에세이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 (큰글자책)

나는 왜 부끄러워하는가?

커피 마시는 동안은 일하지 말아야지

나만 이렇게 우울할 리 없잖아

나도 작가로 착각하며 살았다

결 고운 천사들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입니다

어느 날의 문장들

똑딱이

그래도 단독주택

그럭저럭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운 것도 많고 아름다운 것도 많다

박인희 컬렉션

아이는 예쁜데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가 오늘의 중심입니다

나의 소중함들

여전히 낚시에 진심입니다만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서 닭발을 먹는다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큰글자도서)

살아 있다는 의미 (큰글자책)

이적의 단어들 (한밤 에디션)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아프리카에서 부르는 바람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