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

이토록 예술이 필요한 순간

글로벌 호기심 리포트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촛불 하나

그렇게 길은 산티아고로 이어진다

새로운 세계를 위하여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너 이렇게 살아 봤어?

긴 밤의 약속 (큰글자도서)

집, 그리고 나의 이야기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습지에서 지구의 안부를 묻다

집에서 나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어리석음

상원 相元

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걷다

마음을 보내려는 마음

마추픽추에서 만난 그 남자

새벽이 오니 인연이 왔다

엄마! 우리 꼭 부자로 살자

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우산 챙겨 왔냐고 물었다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