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는 쓰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외국 in 한국

서툰 시절

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

We Go Together

안녕, 우리

Shining Bright Living Today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자

쓰기 위해 또 떠납니다

은혜씨의 포옹

캘리그래피로 쓰는 한 줄 일기

좋은 날도 있겠지요

바다 위의 과학자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나는 체육교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하여튼 왕창 개소리는 아닙니다만

백세 인생의 기술, 건강·돈·행복을 잡는 법!

얼음을 머금은 태양

스즈키 가의 상자

아침 태양을 기다리며

빛의 서점

별거 없습니다, 후루꾸입니다

오히려 좋아

교차점 : 찬란한 만남

인생은 묘하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