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은 평북 정주이며 평양 출생. 한국전쟁 중 가족이 부산으로 피난하였으며 초등학교부터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서 32년 재직하였으며 현재 에너지자원공학과 명예교수이다.
현대수필 등단(2014). 현재 『계간현대수필』 상임고문, 『한국산문』, 『리더스에세이』, 『에세이스트』, 『한국수필』, 『문학 수(秀)』 이사이며 서초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수필 분과) 회원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창간한 계간지 『여행문화』의 부주간을 5년 이상 역임하였다.
산문집 『아쉬운 순간들 고마운 사람들』(2016), 『평생의 인연』(2018), 『청년 연가(緣家)』(2020), 『나의 학문, 나의 삶 2』(2020, 5인 교수 공저), 『내 인생의 푸른 시절』(2022)을 발간하였고, 후정문학상(2021)과 서초문학상(2023)을 수상하였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교양이 있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제자와 지인에게는 다음 ‘세 가지의 What’을 덕담으로 들려준다.
What is new today?
What should I do next?
What can I do for you?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BMW(=Bus+ Metro+ Walking)를 타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고, 매일 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원적은 평북 정주이며 평양 출생. 한국전쟁 중 가족이 부산으로 피난하였으며 초등학교부터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서 32년 재직하였으며 현재 에너지자원공학과 명예교수이다.
현대수필 등단(2014). 현재 『계간현대수필』 상임고문, 『한국산문』, 『리더스에세이』, 『에세이스트』, 『한국수필』, 『문학 수(秀)』 이사이며 서초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수필 분과) 회원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창간한 계간지 『여행문화』의 부주간을 5년 이상 역임하였다.
산문집 『아쉬운 순간들 고마운 사람들』(2016), 『평생의 인연』(2018), 『청년 연가(緣家)』(2020), 『나의 학문, 나의 삶 2』(2020, 5인 교수 공저), 『내 인생의 푸른 시절』(2022)을 발간하였고, 후정문학상(2021)과 서초문학상(2023)을 수상하였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교양이 있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제자와 지인에게는 다음 ‘세 가지의 What’을 덕담으로 들려준다.
What is new today?
What should I do next?
What can I do for you?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BMW(=Bus+ Metro+ Walking)를 타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고, 매일 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