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서 닭발을 먹는다

Red, White, Blue, 세 가지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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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10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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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26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69107471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사랑, 이별, 그리고 마음껏 슬퍼함에 대한 아름다운 단어들”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민채가
사랑 앞에 비겁했던 적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눌러쓴 이야기!

“어쩌면 물음이 계속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저자는 ‘사랑이란 대체 뭘까?’라는 물음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음을 밝히며 시작한다. 사랑 앞에 울고 웃고, 비겁하고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될 때가 있다. 때로는 반갑기도 당혹스럽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사랑과 이별을 겪는다. 각각 다채로운 빛깔을 담고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사랑을 세 가지 색으로 이야기한다.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이다. 각각의 색은 의미하는 바가 있고, 그 안에는 사랑과 이별을 해본 이라면 느낀 적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민채의 이야기를 읽으며 중간중간 감상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중간중간 싱어송라이터 민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QR를 삽입했으며, 가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책의 컬러 스토리텔링과 함께 흐르는 민채의 일상 사진도 볼 수 있다.
Contents
Prlogue

RED - 사랑의 속임수

;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WHITE - 사랑은 뭘까?

; 공허한 흩어짐

BLUE -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열려 있는 미지의 세계
Author
민채
싱어송라이터.
2013년 싱글 앨범 [true love]로 데뷔했다.
책맥을 좋아한다.
싱어송라이터.
2013년 싱글 앨범 [true love]로 데뷔했다.
책맥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