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그림책 맘세이

오솔길 동행

이번 달도 무사히 보냈습니다

청춘의 계절은 여름

뿌리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나의 인생, 나의 야구

홀로 두 발로 삼천킬로미터

나의 프로방스 일기

늦은 사랑

길 위로 출근

무면허 초의사

오늘 사랑한 것

돌의 기억

처음처럼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고깔모자를 쓴 지식인

생각하는 삶 (에세이)

인균이와 젬마의 육아일기

법이 늙었다

박기사님 그때 사막은 어땠나요

너란 봄

국가대표가 나의 장래를 보장해 주지 않았다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

있지, 나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야

곁에 있어도 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