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3박 4일, 보라카이에서 모든 걸 누려라

나는 글쓰기보다 임용고시가 쉬웠다

마흔 살의 나비

별과 이야기 하는 밤

이러려고 겨울을 견뎠나 봐 (큰글자책)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에게는 늘 따스하고 예쁜 날들만 가득하기를

더 많이 사랑한다 말해 줄 걸 그랬다

시인의 텃밭

여행의 위로

삶이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다

푸나무 이야기

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때, 그 아이

도박과 이혼하겠습니다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 있다

나를 키우는 힘

남편은 도대체 왜 그럴까?

영원할 줄 알았던,

하필 낭만을 선택한 우리에게

삶과 사유(思惟) : 산문

에디터의 기록법

지난 세월 어찌 잊으리

오늘도 관제탑에 오릅니다

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