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희곡

씀쓰름새가 사는 마을

쑥부쟁이

너도 보이니?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영원을 염원하며.

소나기의 그림자

넵둬부러

사랑한다면 지금 그대로

Fun(펀)한 시문학 강의 교재

눈꽃 속에 님의 음성 2

외로움은 외로움끼리 모여 산다

대지극장에서 나는, 검은 책을 읽었다

개봉관 신춘극장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도시 (큰글자책)

고와 해탈

의자의 봄날

하얀 미소만 남기고 떠난 임

New 노트북 같은 인생이라면

노래가 詩가 되다

그리운 날에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손금을 본다

여섯 번째 사랑

13월의 환희

꽃수레 기도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