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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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4/10
Pages/Weight/Size 130*205*15mm
ISBN 979116752601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잘 견디고 있어, 토닥토닥” 마음 감기에 걸린,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가슴 따뜻한 힐링 시집. 자신의 체험을 담백하게, 때론 가슴 절절하게 진술하여 서정적이고 서사적으로 그려 낸다. 숱한 감정의 아픔과 눈물을, 그리움과 사랑을, 후회와 위로를, 50여 편의 시로 승화한다. 이 시집을 통해 인생을 살아 내며 겪는 겹겹의 아프고 슬픈 마음을 위로받고,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Contents
시인의 말
들어가며

1. 초대, 가슴을 울리다


초대
봉사 활동
기다림
다짐
술푸데기
크리스털(crystal)
꽃샘
벚꽃 연가
무제 1
우주(雨酒) 1
우주(雨酒) 2
무제 2
길에서
첫 번째 시집에 대한 의견
시를 쓰는 이유

2. 위로, 잘 견디고 있어



슬픈 하루
슬픈 하루 다음 날
마음 감기
A cold in my mind
이해
그리움
위로 1
위로 2

자화상

3. 회상, 당신의 빈자리


아버지께
귀향 풀이
전과 후
일주일 후
유품
후회
사진 _기억
우리 어멍
아낌없이 주는 나무
걱정
우무 냉국
울음바당

4. 고민, 남겨지는 마음 자국


회고
인간 지능
참말
가치
가을 햇살 1
세렌디피티
가을 햇살 2
잠 못 드는 밤
무제 3
단비 책방
마음 자국
Author
김성표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제주의 바람과 오름, 일출봉 해변을 좋아한다. 2021년에 첫 번째 시집 『서른다섯 마흔여덟』을 출간하였고, 2022년에 『그해 여름, 폰카 시』를 공동 출간하였다. 여러 도시에서 공부하고 배웠고, 지금은 세종시에서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제주의 바람과 오름, 일출봉 해변을 좋아한다. 2021년에 첫 번째 시집 『서른다섯 마흔여덟』을 출간하였고, 2022년에 『그해 여름, 폰카 시』를 공동 출간하였다. 여러 도시에서 공부하고 배웠고, 지금은 세종시에서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