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시/희곡

너안의 향, 너만의 향

벽사아씨전

물 흐르듯 구름 가듯

파견자들

조울

성숙으로 가는 낙서장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우아한 변명

『오뇌의 무도』 주해

사랑하고 열매 맺고

팔도유람 2

『우라키』와 한국 근대문학

과거에 이어 현재까지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

숨바꼭질

기다리는 나무

말하자면 길지만

쓰다듬어 줄 살이 없는 친밀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

사랑과 시작

허무한 집

낯설고도 친근한 이름

1003이와 1004 사이 날개가 있다

영원한 꽃밭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