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오뚝이, 가끔 누워있어도 괜찮아 3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

홀로 더불어

인간은 얼마만큼의 진실을 필요로 하는가

담임 선생님의 길

밤호수의 에세이 클럽

일기로만 남길 수 없는 말들

골목 연가

더 단단해지는 아픔

《 Sㅓ울의 초상 》

풍경, 오늘과 내일이 되다

이어아에오

나는 소개민이었습니다

9일간의 영혼 여행

그나저나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세요?

수필로 읽는 고사성어

하나님 휴대폰 소리에 살았다

책이 전해주는 즐거움

탄핵 파면이 답이다

절대온도의 시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 (큰글자책)

밟지 말아야 할 것을 밟고 말았다 (큰글자책)

아무튼, 명언

흐르는 것이 어찌 강물뿐이랴 (큰글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