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로 90년대 메가 히트 작가로 등극한 토가시 요시히로의 또 하나의 히트 만화 『헌터×헌터』! 볼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천재적인 감각의 기상천외한 설정과 세계관이 이 시대 만화팬들의 감성을 대변하고 있는 작품이다. 표지와 내지 원고의 재작업으로 더욱 깨끗해진 『헌터×헌터』를 만나보자!
Author
토가시 요시히로
1966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야마가타 대학교 교육학부 미술학과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투고 활동을 하였다. 1986년 「선생님은 연하!!」라는 단편 만화를 처음으로 투고하여 제 20회 홉☆스텝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1987년에 3월 「쥬라의 미즈키」로 제 24회 홉☆스텝상 우수상, 12월에 「힘차게 스트레이트」로 제 34회 테즈카상 준입선을 수상하였다. 1987년 [주간 소년 점프 Winter Special]에 단편인「엉뚱한 생일 선물」을 게재하여 만화가로 정식 데뷔, 이후 수많은 단편과 첫 장편작 「아주 성질 나쁜 큐피드」를 연재하였다.
1990년부터 『유유백서』 연재를 시작, 1992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제39회 소학관 만화상 소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하였고, 단행본 총 19권에 누계 발행 부수 4926만부라는 기록적인 발행 부수를 올리며 완결되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주간 소년 점프]에 『레벨 E』를 월 1회씩 연재하였으며, 이 작품은 완결된지 14년만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11년부터 방영되기도 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헌터X헌터』를 연재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장기 휴재 이후 부정기 연재작이 되어 연재와 휴재를 반복하고 있다. 「세일러 문」 작가인 타케우치 나오코와 부부 만화가로도 유명하다.
1966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야마가타 대학교 교육학부 미술학과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투고 활동을 하였다. 1986년 「선생님은 연하!!」라는 단편 만화를 처음으로 투고하여 제 20회 홉☆스텝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1987년에 3월 「쥬라의 미즈키」로 제 24회 홉☆스텝상 우수상, 12월에 「힘차게 스트레이트」로 제 34회 테즈카상 준입선을 수상하였다. 1987년 [주간 소년 점프 Winter Special]에 단편인「엉뚱한 생일 선물」을 게재하여 만화가로 정식 데뷔, 이후 수많은 단편과 첫 장편작 「아주 성질 나쁜 큐피드」를 연재하였다.
1990년부터 『유유백서』 연재를 시작, 1992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제39회 소학관 만화상 소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하였고, 단행본 총 19권에 누계 발행 부수 4926만부라는 기록적인 발행 부수를 올리며 완결되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주간 소년 점프]에 『레벨 E』를 월 1회씩 연재하였으며, 이 작품은 완결된지 14년만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11년부터 방영되기도 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헌터X헌터』를 연재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장기 휴재 이후 부정기 연재작이 되어 연재와 휴재를 반복하고 있다. 「세일러 문」 작가인 타케우치 나오코와 부부 만화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