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중앙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원전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한전KPS 고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캐나다원자력공사(AECL), TUV-SUD-GNEC 등에서 원전 정비, 연구개발, 원자로 설계, 기기 건전성 평가 등 기계기술사(미국?한국)로, 연구원으로, 설계자로, 벤처기업 등 대표자로 30여 년간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민간 원자력 실무자 단체인 ‘원자력 안전과 미래’(www.nuclearsafe.org)를 설립하고 원자력 안전 분야에 투신했다. 한빛원전안전성검증단, 대전시원자력안전시민검증단, 한빛원전민관합동조사단 등 현장 안전 조사도 다년간 수행했다.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장, 산업자원부 에너지위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방송, 기고, 세미나, 기술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자력 안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60년생.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중앙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원전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한전KPS 고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캐나다원자력공사(AECL), TUV-SUD-GNEC 등에서 원전 정비, 연구개발, 원자로 설계, 기기 건전성 평가 등 기계기술사(미국?한국)로, 연구원으로, 설계자로, 벤처기업 등 대표자로 30여 년간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민간 원자력 실무자 단체인 ‘원자력 안전과 미래’(www.nuclearsafe.org)를 설립하고 원자력 안전 분야에 투신했다. 한빛원전안전성검증단, 대전시원자력안전시민검증단, 한빛원전민관합동조사단 등 현장 안전 조사도 다년간 수행했다.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장, 산업자원부 에너지위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방송, 기고, 세미나, 기술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자력 안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