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모 신부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첫째 권으로 수많은 영혼들의 치유에 큰 도움을 주었던 「상처와 용서」가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영어 번역은 메리놀 외방전교회 소속 원어민 선교사제 마필운 신부가 맡았다.
「The Lord Calls My Name」(‘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영문판)과 함께, 이주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비롯하여 영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에게 이 소책자가 주님의 빛과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
Contents
Preface
1. Forgiving, the hardest thing in the world to do
2. Even so, God wants us to forgive
3. Forgiveness is the path for ourselves
4. In order to forgive
5. In order to break free from trivial wounds
6. In order to break free from emotional chains
Conclusion
Prayer seeking forgiveness
Author
송봉모,마필운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