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대국』이란 제목으로 첫 발행 되었던 이 작품은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침탈해 가려는 야욕에 대항하여 나라의 힘을 기르고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 않도록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만든 가상의 이야기이다. 남북한의 긴장이 해소되고 주민들이 자유왕래하는 작품의 배경과 한 발짝 가까워진 시대에 『독도 WAR』라는 제목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Author
안철주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