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대국』이란 제목으로 첫 발행 되었던 이 작품은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침탈해 가려는 야욕에 대항하여 나라의 힘을 기르고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 않도록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만든 가상의 이야기이다. 남북한의 긴장이 해소되고 주민들이 자유왕래하는 작품의 배경과 한 발짝 가까워진 시대에 『독도 WAR』라는 제목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Contents
1 권 제 1 장 도화선(導火線)
2 권 제 2 장 발화(發火)
3 권 제 3 장 태풍의 눈
4 권 제 4 장 권모술수(權謀術數)
5 권 제 5 장 배달회(倍達會)
6 권 제 6 장 독도분쟁(獨島紛爭)
제 7 장 무서운 음모(陰謀)
7 권 제 8 장 도발(挑發)
8 권 제 9 장 국제재판(國際裁判)
9 권 제10장 단군(檀君)의 자손들
제11장 난세(亂世)
10 권 제12장 동해(東海)는 푸르고
11 권 제13장 죽음으로 지키라
12 권 제14장 독도유린(獨島蹂躪)
13 권 제15장 한민족의 분노(憤怒)
14 권 제16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17장 프로젝트 배달대첩(倍達大捷)
15 권 제18장 조국(祖國)의 이름으로
Author
안철주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
[스포츠서울]과 [보물섬], [챔프], [팡팡] 등의 잡지에서 작품을 연재하였다. 기독선교신문 만화칼럼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제주기독신문 시사만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