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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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11/20
ISBN 9788990629104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등장하는 인믈 중 테세우스, 로무루스, 리쿠로고스, 파비우스, 술라, 테미스토클레스, 시저, 알렉산더, 브루투스, 안토니우스 등 10명의 국가 지도자들의 삶과 행동방식, 성공한 리더십과 실패한 리더십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최고의 리더십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Contents
1. 테세우스와 로무루스 : 창업자의 두 가지 선택
권위와 권위주의
비주류로서의 고난에 참여하라
미약한 시작은 강력한 의지를 낳는다
이슈를 창조하라
마음을 사라
왕의 아들, 혹은 민중의 지지
위기를 자초하라
갈등의 배경은 갈등의 해결책
어릿광대의 광기
흐르는 물은 바다를 만난다
포퓰리즘의 미학은 대중성이다
조직은 거대한 기계다
신분적 장애를 동기부여로 활용하라
새로운 도시의 건설
하극상을 경계하라
불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라
먼길은 나눠 걷는다
끊엄없이 과제를 제시하라
리더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복종과 순종의 차이

2. 리쿠르고스와 파비우스 : 내부의 적을 물리칠 때와 외부의 적을 물리칠 때
다스리는 것과 물리치는 것
실패의 과정을 관찰한다
밖에서 안을 보다
전쟁터를 휴게실로 만들어라
리더는 구성원의 욕망을 컨트롤해야 한다
내부의 적을 짓밟아라
뛰어난 의사는 뛰어난 처방전을 갖고 있다
세균의 잠복기를 주의하라
공포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안에서부터 이겨라
전술의 운용보다 이해가 먼저다
숨어있는 이지를 끌어내라
통찰력 - 가까운 곳을 넓게 보는 힘
대외적인 너그러움을 보여라
외부의 적과 내부의 적

3. 술라와 테미스토클레스 : 우울한 욕망과 권력의 본질
성격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리더의 가치관이 결정한다
혈통은 반드시 계승된다
작은 기회도 크게 만들어라
단점을 보완하지 말고, 장점을 극대화하라
명예와 실리 - 동전의 양면
욕구는 가장 훌륭한 멘토(Mento)다
상대방의 실책을 유도하라
적의 자비는 받되, 적을 용서하지는 않는다
먼저 내쳐라
무조건 성공만을 기대하라
위험순위를 책정하라
한계를 파악하고 주저없이 내려온다
자신의 위치를 긍정하라
개성에 충실하라
한 사람씩 포섭하고, 한 사람의 저만 만들어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요구한다
사명감과 카리스마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겸손함은 신뢰의 기초

4. 시저와 알렉산더 : 선과 악의 딜레마
성자의 길과 악마의 길
왜 시저와 알렉산더인가?
왜 지배해야 하는가
승리를 추적해야 하는 이유
공격목표
변화의 필요성
철학적 승리와 승리를 위한 예술
승리를 훔치고 싶지는 않다!
'만약'이라고 말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이겼노라
1승부터 노려라
시대와 조직이 요구하는 유연성에 귀기울여라
시대를 읽는 능력이 탁월했던 시저
권한을 행사하기 전에 마음부터 사로잡아라
위기의 순간마다 유연성에 주목하라
광기도 리더십이 될 수 있다

5.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 : 후계자의 두 가지 선택
시대는 계속해서 몰락한다
통치의 기술
파괴적 히스테리
사자와 여우
고뇌형 리더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고뇌형 리더
정직한 마음과 거짓된 입술
행동하는 인간
세월은 가장 큰 적이다
리더는 스스로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재수가 좋은 것도 능력이다
선택의 폭 - 브루투스
선택의 폭 - 안토니우스
명분의 중요성
위협, 몸부터 숨겨라
혼란은 행동하는 리더의 기회다
장례식날 아침의 비극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의 말로
후계자 선택의 중요성

맺음말 -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조건
Author
김욱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벼랑 끝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려 떨어지느니 스스로 뛰어내려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로 번역에 매진하여 묘막살이를 접고 당당한 가장으로 다시 섰다. 인생 후반부에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는 삶을 살았다. ‘한국 생산성 본부’ 출판 기획위원 및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성공한 리더십,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로 이야기』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벽』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노던라이츠』 『지식생산의 기술』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벼랑 끝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려 떨어지느니 스스로 뛰어내려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로 번역에 매진하여 묘막살이를 접고 당당한 가장으로 다시 섰다. 인생 후반부에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는 삶을 살았다. ‘한국 생산성 본부’ 출판 기획위원 및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성공한 리더십,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로 이야기』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벽』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노던라이츠』 『지식생산의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