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GNU/리눅스 옹호자이자 강사, 저자, 발표자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으며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45년 넘게 일하고 있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리눅스 철학’의 강력한 지지자이자 전도사다. IT 업계에 40년 넘게 몸담았다.
IBM에서 21년 일했고, 1981년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톤에서 과정 개발 대표로 일했을 때 첫 번째 IBM PC용 강의 자료를 작성했다. 레드햇에서 RHCE 과정을 가르쳤고 MCI 월드콤, 시스코,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일했다. 1995년 IBM을 떠난 이후 일했던 대부분의 곳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짧은 강좌부터 5일짜리 강좌에 이르는 리눅스 관련 강의를 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학습을 돕는 것은 그의 커다란 기쁨이다.
자신이 세운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컴퓨터를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만든 컴퓨터는 ASUS TUF X299 마더보드와 16 코어 인텔 i9 CPU (32 CPU), 64GB 램을 ThermalTake Core X9 케이스에 넣은 것이다.
리눅스 매거진, 리눅스 저널, OS/2 등의 잡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시스코의 동료와 함께 쓴 「완벽한 시동(Complete Kickstart)」이라는 글은 리눅스 매거진 2008년 최고의 시스템 관리 기사 톱10 중 9위에 꼽히기도 했다. 현재는 왕성하게 저술하고 있으며 Opensource.com의 커뮤니티 관리자이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특히 좋아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GNU/리눅스 옹호자이자 강사, 저자, 발표자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으며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45년 넘게 일하고 있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리눅스 철학’의 강력한 지지자이자 전도사다. IT 업계에 40년 넘게 몸담았다.
IBM에서 21년 일했고, 1981년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톤에서 과정 개발 대표로 일했을 때 첫 번째 IBM PC용 강의 자료를 작성했다. 레드햇에서 RHCE 과정을 가르쳤고 MCI 월드콤, 시스코,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일했다. 1995년 IBM을 떠난 이후 일했던 대부분의 곳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짧은 강좌부터 5일짜리 강좌에 이르는 리눅스 관련 강의를 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학습을 돕는 것은 그의 커다란 기쁨이다.
자신이 세운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컴퓨터를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만든 컴퓨터는 ASUS TUF X299 마더보드와 16 코어 인텔 i9 CPU (32 CPU), 64GB 램을 ThermalTake Core X9 케이스에 넣은 것이다.
리눅스 매거진, 리눅스 저널, OS/2 등의 잡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시스코의 동료와 함께 쓴 「완벽한 시동(Complete Kickstart)」이라는 글은 리눅스 매거진 2008년 최고의 시스템 관리 기사 톱10 중 9위에 꼽히기도 했다. 현재는 왕성하게 저술하고 있으며 Opensource.com의 커뮤니티 관리자이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특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