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의 만화 야구규칙 ver 2.0

한 방에 이해하는 만화 야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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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849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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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2/07
Pages/Weight/Size 188*257*30mm
ISBN 9788978496124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2019년 개정된 KBO·대한소프트볼협회 공식야구규칙을 반영한
마치의 만화야구규칙 ver 2.0

기본 규칙부터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판정까지
한 방에 이해할 수 있는 만화 야구규칙

대한민국에서 야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스포츠이다. 그러나 야구규칙의 어려움과 복잡함으로 인하여 그 많은 야구 팬 중 야구규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안타깝게 경기에서 패했는데 그때 내려진 판정은 과연 옳은 걸까?’ ‘그렇게 판정한 근거는 무엇일까?’ 이러한 긍금증으로 온라인상을 헤매고 다녀도 온갖 설전만 난무할 뿐 도무지 속 시원한 답을 찾기가 힘들다. 야구규칙을 찾아보고 싶어 공식 야구 규칙서를 읽어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문제점이 있다. 대부분의 규칙서들이 그렇듯 온통 글로만 서술된 탓에 규칙마다 예시된 경기 상황을 머릿속으로 선명하게 펼치지 못하고, 그렇게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내용들이 금세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점이다. 『마치의 만화 야구규칙』은 이러한 기본적인 규칙부터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판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야구규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Contents
1 스트라이크와 볼
1.01 스트라이크와 볼의 탄생 및 종류
1.02 스트라이크 존
1.03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1.04 볼넷, 사구, 고의4구
1.05 파울 팁

2 파울 볼과 페어 볼
2.01 파울 볼, 페어 볼

3 볼 인 플레이와 볼 데드
3.01 볼 인 플레이, 볼 데드

4 타자
4.01 타자의 반칙
4.02 지명타자
4.03 부정위타자

5 주자
5.01 포스플레이
5.02 베이스점유권
5.03 어필플레이
5.04 인필드 플라이와 고의낙구
5.05 3피트 라인
5.06 주루 포기 아웃
5.07 추월 아웃
5.08 도루
5.09 역주
5.10 안전진루권

6 투수
6.01 와인드업 포지션과 세트 포지션
6.02 보크의 판정과 견제구

7 야수
7.01 포구와 후속동작

8 방해
8.01 타격방해
8.02 주루방해
8.03 주자의 방해
8.04 타자의 방해
8.05 심판원의 방해
8.06 베이스 코치의 방해
8.07 시합 관계자의 방해
8.08 관중의 방해
8.09 동물의 방해
8.10 기타 방해

9 득점의 판정
9.01 득점 판정

10 선수 교체 규정
10.01 선수 교체 규정
10.02 더블스위치
Author
고혁주
야구와 담 쌓고 살아온 이른바 ‘야알못(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부류의 인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구에 빠져들었고, 어째서 좀 더 일찍 야구의 매력을 알지 못했는지 통한의 눈물을 쏟아내다가 2015년부터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UA) 정회원으로서 야구 심판에 발을 들였다.
36년 전통의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는 1982년 고(故) 민중기 원장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야구 심판 교육기관이다. 현재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의 회원 80여 명이 주요 사회인 야구리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는 매년 야구 심판 강습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야구 심판을 양성하면서 아마추어 야구와 사회인 야구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야구와 담 쌓고 살아온 이른바 ‘야알못(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부류의 인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구에 빠져들었고, 어째서 좀 더 일찍 야구의 매력을 알지 못했는지 통한의 눈물을 쏟아내다가 2015년부터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UA) 정회원으로서 야구 심판에 발을 들였다.
36년 전통의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는 1982년 고(故) 민중기 원장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야구 심판 교육기관이다. 현재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의 회원 80여 명이 주요 사회인 야구리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는 매년 야구 심판 강습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야구 심판을 양성하면서 아마추어 야구와 사회인 야구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