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원칙 2/e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101가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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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75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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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0/25
Pages/Weight/Size 152*224*22mm
ISBN 9791161757933
Categories IT 모바일 > 웹사이트
Description
좋은 UX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UX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선뜻 권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추상적인 개념을 늘어놓은 이론서가 아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용서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다행스럽게도 몇 년 전에 『UX 원칙』(에이콘출판, 2019)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그동안의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앞서 큰 인기를 얻은 1판의 본질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구성을 보다 체계화하고 최신 사례로 업데이트해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책이다. 좋은 UX를 만들기 위한 디테일을 찾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필독을 권한다.
Contents
UX 실무

__1장. 누구나 UX를 잘 할 수 있다
__2장. 원칙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__3장. 간단한 제품의 출시를 두려워 마라
__4장. 누군가에게는 복잡성이 좋을 수도 있다
__5장. A/B 테스트를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__6장. 실제 사용자와 함께 테스트하라
__7장. 아무도 브랜드에 관심 없다

서체

__8장. 두 가지 이상의 서체를 사용하지 마라
__9장.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글꼴을 사용하라
__10장. 글자 크기와 굵기를 사용해서 정보 체계를 표현하라
__11장. 본문에는 합리적인 기본 크기를 사용하라

컨트롤

__12장. 줄임표를 사용해서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라
__13장. 인터랙티브 요소를 명확하고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라
__14장. 버튼을 적절한 크기로 만들고 기능에 따라 그룹핑하라
__15장. 텍스트뿐만 아니라 버튼 전체를 클릭 가능하게 만들어라
__16장. 새로운 컨트롤을 제멋대로 만들지 마라
__17장. 검색은 텍스트 필드와 ‘검색’이라고 적힌 버튼으로 구성돼야 한다
__18장. 슬라이더는 수량화할 수 없는 값에만 사용해야 한다
__19장. 정확한 숫자를 위해서는 숫자 입력 필드를 사용하라
__20장. 옵션이 많지 않다면 드롭다운 메뉴를 사용하지 마라
__21장.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소할 수 있게 하라
__22장.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켜라

콘텐츠

__23장. 무한 스크롤은 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서만 사용하라
__24장. 콘텐츠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페이지 번호 매김을 사용하라
__25장. 사용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쿠키를 허용 또는 차단하게 하라
__26장. 사용자가 ‘텅 빈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라
__27장. ‘시작하기’ 팁은 닫기 쉽게 만들어라
__28장. 사용자가 피드를 새로 고침하면 읽지 않은 최신 항목으로 이동시켜라

내비게이션

__29장. ‘햄버거’ 메뉴 속에 항목을 숨기지 마라
__30장. 링크를 링크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__31장. 메뉴 항목을 하위 섹션으로 나눠서 사용자가 긴 목록을 기억할 필요가 없게 하라
__32장. 설정을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라
__33장. 메뉴 항목을 바닥글이나 뷰 하단에 반복 배치하라

아이코노그래피(iconography)

__34장. 제품 전반에서 일관된 아이콘을 사용하라
__35장. 시대에 뒤처진 아이콘을 사용하지 마라
__36장. 기존 아이콘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__37장. 아이콘 위에 텍스트를 쓰지 마라
__38장. 항상 아이콘에 텍스트 레이블을 제공하라

입력

__39장. 가급적 기기의 기본 입력 기능을 사용하라
__40장. 비밀번호 생성 및 입력을 간소화하라
__41장. 비밀번호 필드에 붙여 넣기를 허용하라
__42장.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려고 하지 마라
__43장. 사용자가 입력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존중하라
__44장. 여러 줄의 입력 필드에 맞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라
__45장. UI에서 애니메이션은 주의해서 사용하라
__46장. 한 가지 날짜 피커 컨트롤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__47장. ‘비밀번호 찾기’ 필드에서 사용자 이름을 미리 채워라
__48장.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마라
__49장. 챗봇은 별로다

서식

__50장. 서식이 좋으면 제품도 좋다
__51장. 되도록 빨리 데이터 입력을 검증하라
__52장. 서식을 검증하지 못한다면 어떤 필드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사용자에게 보여 줘라
__53장. 사용자는 데이터 포맷을 모른다(그리고 신경도 안 쓴다)
__54장. 작업에 적합한 컨트롤을 선택하라

사용자 데이터

__55장.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게 하라
__56장. 날짜 입력에서 드롭다운을 센스 있게 사용하라
__57장. 결제 카드 정보를 요구할 때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받아라
__58장. 우편 또는 ZIP 코드 입력을 쉽게 만들어라
__59장. 통화 입력에서 소수자리를 덧붙이지 마라
__60장. 사용자가 어려움 없이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게 하라

진척

__61장. 소요 시간이 확실한 태스크라면 ‘직선 모양'의 진행 표시줄을 사용하라
__62장. 진행 표시줄에 숫자로 된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라
__63장. 소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태스크라면 ‘스피너’를 표시하라

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

__64장. 명암비는 당신 편이다
__65장. ‘플랫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면 컨트롤에 시각적 어포던스를 추가하라
__66장. 모호한 기호를 피하라
__67장. 링크는 콘텍스트와 분리해도 의미가 통하게 만들어라
__68장. 헤더와 내비게이션 위에 ‘콘텐츠로 건너뛰기’ 링크를 추가하라
__69장. 컬러만 사용해서 정보를 전달하지 마라
__70장. 메타 태그를 써서 기기의 줌 기능을 끄는 것은 악랄한 행위다
__71장. 내비게이션에 타당한 탭 순서를 부여하라
__72장. 컨트롤에 명확한 레이블을 작성하라
__73장. 탭 가능 영역을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라

여정과 상태

__74장. 사용자가 특정 알림을 끌 수 있게 하라
__75장. 사용자 여정의 모든 측면에는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한다
__76장. 사용자는 모든 여정에서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항상 알아야 한다
__77장. 이동 경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라
__78장. 사용자는 당신의 회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
__79장. e-커머스의 표준 패턴을 따르라
__80장. 사용자의 작업이 저장되지 않았다면 인디케이터를 표시하라
__81장. 피드백을 제공하되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마라
__82장. 무의미한 스플래시 화면을 사용하지 마라
__83장. 파비콘을 독특하게 만들어라
__84장. ‘기존 항목에서 만들기’ 흐름을 추가하라
__85장. 사용자가 쉽게 결제할 수 있게 만들어라
__86장. 검색 결과를 사용자가 필터링할 수 있게 하라
__87장. 사용자는 파일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__88장. 말하지 말고 보여 줘라

용어

__89장.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라
__90장. ‘로그 인’과 ‘로그 아웃’ 말고 ‘사인 인’과 ‘사인 아웃’을 사용하라
__91장. 가입인지 사인 인인지 명확하게 밝혀라
__92장. 비밀번호 재설정 경험을 표준화하라
__93장. 사람이 쓴 것처럼 작성하라
__94장. 수동태보다 능동태 동사를 선택하라

기대

__95장. 검색 결과 페이지 최상단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결과를 표시해야 한다
__96장. 알맞은 기본값을 선택하라
__97장. 액션을 막으려면 모달 뷰만 사용하라
__98장.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제공하라
__99장. 인터랙션이 명확해야 하는지, 쉬워야 하는지 또는 가능해야 하는지 결정하라
__100장. ‘모바일에서 작동하는가?’라는 말은 구식이다

UX 철학

__101장.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__보너스. 단순함을 위해 노력하라
Author
윌 그랜트,심규대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웹과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및 사용성을 감독한 2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제품 디자이너이자 UX 전문가다.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은 후 디자인 사용성의 세계적인 리더인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에서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과 브루스 토냐치니(Bruce Tognazzini)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에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하고 강력한 제품을 설계하는 데 자신의 경력을 바쳤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능숙하다.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인 『UX 원칙』을 저술했으며, net, Econsultancy 및 기타 간행물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웹에서 가장 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툴인 SQLizer.io와 오픈 소스 시각화 제품인 QueryTree를 공동 창업하고 디자인했다.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웹과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및 사용성을 감독한 2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제품 디자이너이자 UX 전문가다.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은 후 디자인 사용성의 세계적인 리더인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에서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과 브루스 토냐치니(Bruce Tognazzini)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에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하고 강력한 제품을 설계하는 데 자신의 경력을 바쳤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능숙하다.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인 『UX 원칙』을 저술했으며, net, Econsultancy 및 기타 간행물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웹에서 가장 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툴인 SQLizer.io와 오픈 소스 시각화 제품인 QueryTree를 공동 창업하고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