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쉽게 가르치고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영어는 한국어와 구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과정은 영어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영어의 문법을 개념화하여 영어를 쉽게 가르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되었다.
Contents
Part 1 영어의 개념과 원리
CHAPTER 1 언어의 단위
CHAPTER 2 단어의 종류
CHAPTER 3 단어의 역할(문장의 시작)
CHAPTER 4 동사의 중요성
CHAPTER 5 동사의 변신(명사)
CHAPTER 6 동사의 변신(형용사)
CHAPTER 7 동사의 변신(부사)
CHAPTER 8 명사 총정리
CHAPTER 9 형용사 총정리
CHAPTER 10 쓰임새가 너무도 많은 부사
CHAPTER 11 전치사가 중요한 이유
Part 2 English for Tourism 101
UNIT 1 DAILY CONVERSATION
UNIT 2 TALKS ABOUT TOURISM
UNIT 3 TOUR AGENCY/PHONE CONVERSATION
UNIT 4 AT HOTEL
UNIT 5 TOUR GUIDE
UNIT 6 CONVERSATION WITH TOURISTS
UNIT 7 SHOPPING
UNIT 8 AT RESTAURANT
UNIT 9 WEATHER/CLIMATE
UNIT 10 ART/CULTURE
UNIT 11 SPORTS
UNIT 12 ACCOMMODATION & CULTURE
UNIT 13 HISTORY & SOCIETY
UNIT 14 SECURITY & SAFETY
SUGGESTED ANSWERS
Author
장모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국립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에서 석박사 통합 학위를 취득하였다. 제주대학교 BK21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단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 국립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저자의 관심 연구 주제는 관광지, 관광 영향, 지역 주민, 환경, 지속 가능한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주요 논문은 Google Schol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국립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에서 석박사 통합 학위를 취득하였다. 제주대학교 BK21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단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 국립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저자의 관심 연구 주제는 관광지, 관광 영향, 지역 주민, 환경, 지속 가능한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주요 논문은 Google Schola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