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외국어 몰입학습』(이론서), 『그곳에 가면 언어가 된다』(번역서), 『Korean Verbs and Adjectives for Beginners』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어 교재를 출판하였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외국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술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한국어 문화교육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國立高雄大學)의 한국연구센터(韓國?究中心)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대만 문화교육 프로젝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살아보니, 대만>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대만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오외국어대학교(文藻外語大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와 대만인들과 일상을 함께 한 내용을 담았다.
20여 년간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외국어 몰입학습』(이론서), 『그곳에 가면 언어가 된다』(번역서), 『Korean Verbs and Adjectives for Beginners』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어 교재를 출판하였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외국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술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한국어 문화교육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國立高雄大學)의 한국연구센터(韓國?究中心)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대만 문화교육 프로젝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살아보니, 대만>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대만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오외국어대학교(文藻外語大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와 대만인들과 일상을 함께 한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