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초적인 방법이지만,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의 경우에는 대학 학업 성취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읽기 학습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대학 글쓰기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취사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학습자들이 습득한 모든 자료가 글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자료를 비판적으로 읽고, 필요한 부분을 인용하는 등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좋은 글쓰기를 위해서는 좋은 읽기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Contents
Part 1.
설득하는 글쓰기
1과 미디어
(도움닫기) 미디어 교육
(구르기) 가짜뉴스
2과 환경
(도움닫기) 환경 보존과 개발
(구르기) 동물원
Part 2.
설명하는 글쓰기
3과 한국의 집단문화
(도움닫기) 탈춤
(구르기) 김장
4과 과학
(도움닫기) 롤러코스터
(구르기) 부력과 중력
Part 3.
정서적인 글쓰기
5과 작품과 나
(도움닫기) 비상
(구르기) 아프다
6과 경험
(도움닫기) 나를 발전시킨 수업
(구르기) 나? 한국사람!
Author
유종원,장용선,조응경,차순정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제한국언어문화학 박사 수료
前 중국 염성 사양직업전문학교 한국어 강사
前 KOICA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국립대학교 한국어 강사
現 순천향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주임 교사
저서: “자료를 활용한 한국어 TOPIC 쓰기”, “(예비) 한국어 교사를 위한 교수법별 강의 교안 디자인”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제한국언어문화학 박사 수료
前 중국 염성 사양직업전문학교 한국어 강사
前 KOICA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국립대학교 한국어 강사
現 순천향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주임 교사
저서: “자료를 활용한 한국어 TOPIC 쓰기”, “(예비) 한국어 교사를 위한 교수법별 강의 교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