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THE RULES OF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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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05
Pages/Weight/Size 94*160*11mm
ISBN 9791163080671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골프는 광활한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심신을 단련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스포츠이다. 그러나 18홀 라운드는 인생의 여정처럼 플레이 도중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대회의 경기위원처럼 전문가도 아닌 일반 골퍼들이 해당 상황에 따른 정확한 골프규칙을 일일이 적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골프규칙』 최신 개정3판은 이러한 어려움을 감안하여, 복잡하고 난해한 골프규칙 중에서도 골프 라운드에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을 포함, 골퍼들이 플레이 중 흔히 겪게 되는 대표적인 상황들만을 모아서 해당 골프규칙을 명쾌한 올 컬러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해설하고 있다. 현재의 골프규칙은 영국 R&A와 미국 USGA에서 4년마다 개정하여 공표해오고 있는 규칙을 전 세계의 골프협회가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은 2023년부터 적용되는 최신 개정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졌기에, 각종 프로골프대회, 아마추어대회, 골프프로 지망생, 골프장 캐디 등 골프규칙을 알고자하는 모든 분들께 더욱 유용한 포켓 휴대품이 되리라 확신한다.
Contents
· 머리말
· 이 책의 이용방법
· 골프 클럽의 종류
· 클럽의 종류와 특징
· 각 클럽의 명칭
· 볼의 구질

1. 2023년도 주요 개정내용

· 2019년에 변경된 골프규칙 용어
· R&A와 USGA가 뽑은 개정된 2023 골프규칙 5가지
· R&A와 USGA가 뽑은 개정된 주요 규칙 11개
· 2023 골프규칙 중 새롭게 도입되거나 수정된 주요한 모델 로컬룰
· 변경사항 : 2019년 규칙과 2023년 규칙 비교

2. 필수 기본용어 해설

· 아웃 오브 바운즈
· 일시적으로 고인물
· 프로비저널볼
· 수리지
· 일반구역
· 드롭
· 언플레이어볼
· 외부의 영향
· 루즈임페디먼트
· 장해물
· 분실
· 플레이스·리플레이스
· 잘못된 볼
· 스탠스
· 인플레이 볼

3. 골프는 출발 전부터 시작된다

· 의외로 짧은 「클럽 14개 이내」의 역사

4. 티잉구역

· 스탠스하자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 티잉구역 밖에서 쳤다
· 티잉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되었다
· 티잉구역에서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잘라냈다
· 티마커가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OB가 되었다
· 티샷한 볼이 보이지 않는다
· 티에서 떨어지고 있는 볼을 쳤다
· 바람에 흔들리는 볼을 티샷했다
· 스탠스가 구역 밖으로 나온 채 쳤다
·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쳤다
· 지면을 평탄하게 고르고 티업 했다
· 표시를 해둔 채 티샷을 했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주웠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여 쳤다

5. 일반구역

· 새가 볼을 물고 날아갔다
· 나무 밑동에 볼이 달라붙어 있다
· 나무 위의 볼을 확인할 수 없다
·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렸다
· 나무지주가 방해가 되어 치지 못한다
·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다
· 낭떠러지 아래의 볼을 언플레이어블 처리방법에 의해 낭떠러지 위로 드롭하여 쳤다
· 노란 말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칠 수 없다
·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동반경기자의 볼을 찾고 있는 공용 캐디에 볼이
·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드롭 후에 분실구가 발견되었다
· 드롭을 다시 했는데 볼이 또 굴러가 버린다
· 드롭하기 전에 지면을 고르게 했다
· 드롭한 볼이 멀리 굴러갔다
· 드롭한 볼이 발에 맞았다
· 드롭한 볼이 벙커에 떨어졌다
· 드롭한 볼이 OB구역으로 들어갔다
·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쳤다
· 러프의 볼을 페어웨이로 드롭했다
· 리플레이스 해야 하는데 드롭해서 쳤다
·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백스윙으로 가지가 꺾였지만 그대로 쳤다
· 번호와 상표가 같은 볼이 2개 있다
· 벙커 옆의 고무래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볼 뒤의 풀을 발로 밟았다
· 볼 바로 앞의 낙엽을 제거했다
· 볼을 끌어당겨서 쳤다
· 볼의 표면이 갈라졌다
· 볼이 나무 위에 있다
· 볼이 눈 속으로 들어갔다
· 구제를 받기 위해 볼을 집어 올릴 때 마크를 하지 않았다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기점이 볼을 칠 수 없는 곳에 있다
· 볼이나 스탠스가 도로 위에 있다
· 볼이 두더지집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땅에 박혔다
· 볼이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배수구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연못에 들어간 것 같다
· 볼이 정확히 두 조각났다
· 볼이 주행 중인 트럭으로 날아들어 갔다
· 파3홀에서 티샷한 볼이 분실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홀인원 이었다
· 샷에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꺾었다
·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스트로크 하였다
· 수리지 안에서 볼을 찾던 도중 실수로 발로 찼다
· 수리지에 스탠스가 걸린다
· 수색 중에 다른 사람의 볼을 주웠다
· 수색 중에 동반경기자의 볼을 발로 찼다
· 수색 중에 자신의 볼을 발로 찼다
· 스윙 개시 후에 움직인 볼을 쳤다
·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치기 위해 스윙 연습을 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자리를 만들어 쳤다
· 쓰러진 나무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스탠스 한 후 클럽을 볼 뒤에 놓았더니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했더니 볼이 흔들렸다
·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은 잔디를 제거했다
· 움직이고 있는 2개의 볼이 부딪쳤다
·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
· 자신의 캐디가 볼을 찼다
· 자신의 캐디에 맞은 볼이 OB로!
· 자신이 친 프로비저널볼의 순서를 모른다
· 작업용 차에 맞은 볼이 OB로
· 프로비저널볼을 친 후에 보니 훨씬 앞에 볼이
· 철망 반대쪽으로 드롭하여 쳤다
· 철망에 볼이 끼었다
· 친 볼이 공용 카트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에 맞았다
· 친 볼이 자신에게 맞았다
· 친 볼이 캐디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 풀을 헤치고 볼을 확인했다
· 헛스윙 후 제자리로 돌아온 클럽이 볼에 맞아 OB가 되었다 .
· 홀에 가까운 프로비저널볼을 먼저 쳤다
· 흙 속에서 몸을 내밀고 있는 지렁이가 방해
· 흙이 잔뜩 묻어있어 볼의 확인이 불가능하다
· 흙투성이 볼을 주워서 닦았다
· OB 볼인 줄 모르고 쳤다
· OB말뚝 바깥의 철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옮겼다
· OB말뚝이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심하게 슬라이스가 나서 OB가 났다
· 파5에서 세컨샷이 그린 앞 숲에 들어갔다
· 준비된 플레이어(홀에 더 가까운)가 먼저 치는 경우
· 볼이 카트 도로에 맞고 그 위에 멈춘 경우
· 미스샷 후 화가나서 클럽으로 나무를 쳤다
· 티샷한 볼이 위험한 동물이 있는 곳으로 가 멈추었다
· 드롭구역에 드롭 한 볼이 구역밖으로 나가 그대로 쳤다
· 플레이 선 후방에 캐디가 서 있었다
· 구제 받는 방법을 착각하여 어깨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 하였다

6. 페널티구역

· 스트로크한 볼이 바로 앞의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다리 난간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다리 위에 있는 볼을 소울을 대고 쳤다
· 다리 위의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으로 들어간 볼을 클럽을 이용해 찾았다
· 물속에 있는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에서 움직이는 볼을 쳤다
· 볼이 그린에서 되돌아와 바로 앞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들어갔다
· 볼이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볼이 적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하면서 클럽이 수면에 닿았다
· 연못 속에 있는 볼을 확인을 위해 집어 올렸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풀에 클럽이 닿았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던 볼이 흘러가 OB로

7. 벙커

· 동반경기자의 샷으로 인해 볼이 모래에 덮였다
· 모래를 골라 놓은 곳으로 볼이 되돌아왔다
· 모래에 볼이 완전히 묻혔다
· 모래에 클럽을 대고 스탠스 했다
· 백스윙을 하다 클럽이 벙커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에 닿았다
· 벙커 밖에서 드롭하고 쳤다
· 벙커 안에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놓았다
· 벙커 안에 우산을 꽂아 두었다
· 벙커 안에서 낙엽을 제거했다
· 벙커 안에서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벙커 안에서 볼 2개가 붙어있다
· 벙커 안의 고무래가 방해!
· 모래가 없는 벙커 턱에 볼이 박혔다
· 벙커에서 친 볼이 OB로 들어간 후에 모래를 골랐다
·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의 캐디가 발자국을 지웠다
· 볼을 확인하기 위해 벙커 안의 낙엽을 움직였다
· 볼이 물에 잠긴 벙커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취한 후에 볼이 움직였다
· 옆 벙커의 모래를 테스트했다
· 처음에 난 발자국을 지웠다
· 확인을 위해 벙커 안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앞 조에 플레이어들을 기다리다가 실수로 벙커 모래에 클럽이 닿았다

8. 퍼팅 그린

· 그린 밖에 놓아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그린을 손으로 쓰다듬어 잔디의 결을 읽었다
· 깃대를 뽑았더니 볼이 나왔다
· 깃대를 한쪽 손에 든 채 퍼팅했다
· 깃대에 끼인 상태로 볼이 멈추었다
· 깃발에 감겨서 볼이 떨어지지 않는다
· 낙엽을 집어내니 볼이 움직였다
· 다른 볼을 플레이스했다
· 돌풍으로 인해 볼이 홀로 들어갔다
· 동반경기자가 퍼팅하는 중에 볼을 주웠다
· 동반경기자의 마크에 플레이스하고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퍼트했다
· 마크한 동전을 움직였다
· 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파이크 자국을 클럽으로 수리했다
· 볼과 홀 사이에 물웅덩이가!
· 볼에 붙은 진흙을 잔디에 비벼서 털어냈다
· 볼이 그린과 프린지의 경계에 있어서 마크하고 주웠다
·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수건으로 낙엽을 쓸어냈다
· 스탠스 후에 바람으로 인해 볼이 움직였다
· 어프로치샷이 그린 위에 있는 볼에 맞았다
· 캐디가 우산을 받쳐준 채 쳤다
· 캐디에게 볼을 굴려서 건네주었다
· 캐디의 발에 볼이 맞았다
· 캐디가 깃대로 플레이선을 접촉했다
· 퍼트 라인 위의 이슬을 손으로 쓸어냈다
· 플레이선을 걸치고 쳤다
· 퍼트한 볼이 다른 볼에 맞았다
· 한 쪽으로 옮겨 놓은 마크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고 쳤다
· 홀 가장자리에서 멈춘 볼이 11초 이상 지난 후 들어갔다
· 홀 반대편에서 끌어당겨 쳤다
· 플레이선상에 있는 스파이크 자국을 보수했다
· 홀에 세워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홀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렀다
· 잘못된 그린에 올라가 있는 볼을 그대로 쳤다
· 긴 퍼터를 잡은 손을 가슴에 대고 퍼트를 했다
· 캐디가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리플레이스 한 볼이 저절로 움직여 홀에 가까워 졌다
· 볼 마크를 제거하지 않고 퍼트하였다
· 퍼트한 볼이 우연히 깃대를 잡고 있는 캐디에게 맞았다
· 파3에서 6번째 샷을 하기 전에 ‘OK'를 받았다

9. 어드바이스·기타

· 그립에 손수건을 감고 쳤다
· 다른 사람에게 사용클럽 번호를 물었다
· 동반경기자가 일방적으로 조언했다
· 드라이버가 부러져서 동반경기자에게 빌렸다
· 미스 샷의 원인을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 벙커 안에서 샷 연습을 했다
· 볼을 휴대용 온열기로 따뜻하게 해서 쳤다
· 부러진 퍼터를 교체했다
· 솔방울로 연습 샷을 했다
· 스코어를 실제보다 많게 써냈다
· 잘못된 타순으로 티샷 했다
· 클럽 개수를 초과했음을 5번째 홀에서 알았다
· 티잉구역 위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페널티구역·연못·깃대의 위치를 물었다
· 홀 가까이에 있는 볼을 먼저 쳤다
· 홀까지의 거리를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10. 부록

· 야드·미터 환산표
· 골프규칙·용어해설
· 신페리어 방식
· 칩샷 거리 맞추기 - 12 원칙
·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골프의 핵심 행동과 규칙
· 매너와 에티켓
· 전략점수카드
· 라운드 평가
Author
박찬희,이원태,임병무
1964년 태어나 수원의 수성고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부터 건국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2000년도에 건국대학교에 골프학과를 개설하고 건국대 골프부 감독을 겸하고 있다. 한국대학골프연맹 전무이사, 대한골프협회(KGA) 강화위원, 핸디캡분과위원, 타이틀리스트 홍보대사, 안진회 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자문을 하였으며 대학에서는 대외협력처장과 최고경영자과정(AMP)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대학골프연맹 부회장과 사)한국문화체육 진흥원 원장으로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9권의 저서와 30여편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2015년도에는 한국 최초로 건국대학교 감독으로 세계 3대 투어 100승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한국대학골프연맹, 대한골프협회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골프문화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964년 태어나 수원의 수성고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부터 건국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2000년도에 건국대학교에 골프학과를 개설하고 건국대 골프부 감독을 겸하고 있다. 한국대학골프연맹 전무이사, 대한골프협회(KGA) 강화위원, 핸디캡분과위원, 타이틀리스트 홍보대사, 안진회 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자문을 하였으며 대학에서는 대외협력처장과 최고경영자과정(AMP)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대학골프연맹 부회장과 사)한국문화체육 진흥원 원장으로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9권의 저서와 30여편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2015년도에는 한국 최초로 건국대학교 감독으로 세계 3대 투어 100승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한국대학골프연맹, 대한골프협회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골프문화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