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여러분이 마음껏 도전해볼 수 있도록 500여 개의 향수를 소개한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부터 값비싼 보석 같은 제품까지, 대형 브랜드의 상징적인 향수와 새롭게 떠오르는 인디 향수, 가볍게 흩날리는 꽃향기부터 묵직하고 깊은 가죽 내음까지 다양한 향수의 역사와 뒷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생생한 묘사와 상세한 설명으로 나만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사라 매카트니(Sarah McCartney)는 아르티장 조향사이자 작가다. 2011년 니치 향수 브랜드인 4160 튜즈데이즈를, 2011년 조향 커뮤니티인 센퓨이에즘(Scenthusiasm)을 설립했다. 14년 동안 러쉬 코스메틱의 헤드 라이터로 일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조향사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떠났다. 소설 속에서 묘사했던 향기를 아무데서도 살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하고, 모든 조향 과정을 열심히 독학했다. 현재 웨스트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업자의 야적장이었던 공방에서, 모험이 가득한 향수를 소량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사라 매카트니(Sarah McCartney)는 아르티장 조향사이자 작가다. 2011년 니치 향수 브랜드인 4160 튜즈데이즈를, 2011년 조향 커뮤니티인 센퓨이에즘(Scenthusiasm)을 설립했다. 14년 동안 러쉬 코스메틱의 헤드 라이터로 일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조향사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떠났다. 소설 속에서 묘사했던 향기를 아무데서도 살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하고, 모든 조향 과정을 열심히 독학했다. 현재 웨스트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업자의 야적장이었던 공방에서, 모험이 가득한 향수를 소량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