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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룩 The Look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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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797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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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3/30
Pages/Weight/Size 155*214*30mm
ISBN 9788957974773
Description
감각 없는 패션테러리스트가 될 것인가? 어디서나 주목받는 패션종결자가 될 것인가?
스타일이 경쟁력이다! T.P.O에 따라 때로는 프로페셔널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연출하라!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의 필독서 『잇 스타일』, 『잇 걸』, 『맨즈 잇 스타일』을 잇는 스타일 완결판
-총 42개의 T.P.O(Time: 시간, Place: 장소, Occasion: 상황)별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 프레젠테이션할 때, 면접 볼 때, 오페라 공연을 볼 때, 보수적인 회사에 다닐 때 등 공식적인 자리에 맞게 입는 오피셜 웨어와 소개팅에서 남자를 사로잡는 스타일링, 갑자기 살이 쪘을 때, 아기와 외출할 때 등 격식 없는 일상복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자연스러운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을 통해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준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진만 보고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어 언제 어느 때고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으면서도 남보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Contents
-파트1 사회생활과 만남
교복을 벗고 스타일리시한 잇 걸로 등극하라! 학교에 갈 때
로맨틱 스타일로 한 맺힌 외로움에서 벗어나자 소개팅럿?鉗??때
좌중을 압도하는 프로워커로 스타일링하라 면접, 프리젠테이션할 때
회사에 출근할 때 상사에게 사랑 받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오피스 룩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가는 것 결혼식, 장례식에 갈 때
때로는 신데렐라처럼, 파티의 공주가 되고 싶다 파티에 갈 때
하룻밤 정도는 튀는 스타일로 젊음을 불사르자 클럽에 갈 때
음식도 즐기고 품위도 잃지 않아야 할 때 고급 레스토랑에 갈 때
음악 속에서 영혼을 찾고 싶다 공연 보러 갈 때
풍류를 아는 여자가 되고 싶다 멋진 바에 갈 때
연애 사상 최대의 응급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남자 친구의 가족을 만날 때

-파트 2 나만의 프라이버시
결코 뒹굴거리다 나온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 집 근처에 나갈 때
연예인 못지 않은 ‘공항 패션’이 필요할 때 비행기 탈 때
남자는 죽었다 깨도 모른다 여자들만의 스타일 감각이 폭발할 때 여자 친구들을 만날 때
여자들을 위한 강력한 우울증 치료제 쇼핑할 때
몸짱, 자신감짱이 되고 싶을 때 간지나는 스포츠 룩 운동할 때
여름 휴가, 뭉게구름처럼 부푸는 마음~ 바캉스 갈 때

-파트3 기분에 따라
케이트 모스, 알렉사 청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멋져 보일 때 런던 스트리트 스타일로 입고 싶을 때
파리에 못 가봤어도 프렌치 시크를 음미하고 싶다 파리지엔처럼 입고 싶을 때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만방에 자랑하고 싶다 패셔니스타처럼 보이고 싶을 때
그만을 위한 나쁜 여자로 변신하라 유혹해야 할 때 팜므파탈처럼 싶을 때
삶의 이유를 알 듯 모를 듯 할 때 우울할 때
나이들어 갈 때, 성숙한 나비로 탈바꿈하라 품격이 필요할 때
때로 패리스 힐튼 같은 상위 1% 여자가 되고 싶을 때 럭셔리어스처럼 보이고 싶을 때
일상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매력적이고 싶다 내추럴 스타일로 보이고 싶을 때
지갑은 가벼워도 스타일은 지키고 싶을 때 돈이 별로 없을 때

-파트4 특별한 경우
맞는 옷이 없다고 좌절 금지 살이 쪘을 때
화장을 하면 할수록 난감한 상황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때
하늘에서 당신에게 보내는 지상 최대의 선물 임신했을 때
패셔너블한 아기와 엄마의 커플 룩 아기와 함께
까만 피부만의 매력이 있다 선탠했을 때
왠지 모르게 거리의 시인이 되는 날 눈 올 때
빙산 위 북극곰이 되고 싶다 너무 더울 때
정말 추운 날 스타일을 살릴 엄두가 안 날 때 날씨가 추울 때

에필로그
Author
이선배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친구들이 연구소로 떠날 때 과감히 패션 매거진으로 눈을 돌려 「쉬크」, 「신디더퍼키」, 「앙앙」 등에서 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했다. 『잇 걸』, 『잇 스타일』,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싱글도 습관이다』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베스트셀러들을 연이어 출간하며 작가, 콘텐츠 기획자로 변신했다.

학창 시절엔 공부보다 취미생활에 올인했고, 사회생활 초기엔 한국사회의 정서상 많이 튀는 성격, 패션 탓에 ‘모난 돌’이라고 정도 많이 맞았으며 간신히 적응한 회사가 IMF로 인해 공중분해되는 수난도 겪었다. 20대 때는 좀처럼 철이 들지 않는 것 같아 괴로워했고, ‘남부럽지 않게’ 서른을 앓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일과 사랑, 삶의 방식을 찾게 됐다.

「퍼스트룩」 매거진 컨트리뷰팅 에디터이며, 네이버 지식쇼핑 ‘스타일 플러스’, 「엘르」, 「얼루어」, 「바자」 등에 뷰티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기업에서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다. 패션, 뷰티, 리빙 상품 쇼퍼홀릭으로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해외 직구에 빠져 있던 직구 일세대이기도 하다. 평생 싱글로 살 줄 알았으나 출장지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과의 국제결혼을 계기로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국제 문화, 산업 교류의 메신저로 일하고 있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친구들이 연구소로 떠날 때 과감히 패션 매거진으로 눈을 돌려 「쉬크」, 「신디더퍼키」, 「앙앙」 등에서 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했다. 『잇 걸』, 『잇 스타일』,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싱글도 습관이다』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베스트셀러들을 연이어 출간하며 작가, 콘텐츠 기획자로 변신했다.

학창 시절엔 공부보다 취미생활에 올인했고, 사회생활 초기엔 한국사회의 정서상 많이 튀는 성격, 패션 탓에 ‘모난 돌’이라고 정도 많이 맞았으며 간신히 적응한 회사가 IMF로 인해 공중분해되는 수난도 겪었다. 20대 때는 좀처럼 철이 들지 않는 것 같아 괴로워했고, ‘남부럽지 않게’ 서른을 앓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일과 사랑, 삶의 방식을 찾게 됐다.

「퍼스트룩」 매거진 컨트리뷰팅 에디터이며, 네이버 지식쇼핑 ‘스타일 플러스’, 「엘르」, 「얼루어」, 「바자」 등에 뷰티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기업에서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다. 패션, 뷰티, 리빙 상품 쇼퍼홀릭으로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해외 직구에 빠져 있던 직구 일세대이기도 하다. 평생 싱글로 살 줄 알았으나 출장지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과의 국제결혼을 계기로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국제 문화, 산업 교류의 메신저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