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전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The Hundred Dresses』!
워크북에 오디오북까지 갖춘 완벽한 구성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 보자!
『The Hundred Dresses(백 벌의 드레스)』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삽화로 1945년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입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The Hundred Dresses』는 아름다운 삽화가 담긴 ‘영어원서’와 독자들의 학습을 돕는 ‘워크북’으로 이루어진 기본 구성에,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Author
엘레노어 에스테스,박재슬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난 에스테스는 오랜 기간 사서로 일하다가 1941년 『The Moffats』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약 2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녀의 작품은 코네티컷 주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던 그녀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The Hundred Dresses』로, 자신이 어렸을 때 친구가 입던 옷을 물려받았던 경험과 놀림 받던 다른 친구를 옹호해 주지 못했던 그녀의 죄책감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이처럼 그녀의 삶을 바탕으로 쓰인 에스테스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루이스 캐롤 상을 받은 『The Moffats』의 후속 작품인 『The Middle Moffat』과 『Rufus M』으로 뉴베리 아너를, 그리고 『The Hundred Dresses』로도 역시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고, 1954년에는 『Ginger Pye』로 뉴베리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난 에스테스는 오랜 기간 사서로 일하다가 1941년 『The Moffats』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약 2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녀의 작품은 코네티컷 주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던 그녀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The Hundred Dresses』로, 자신이 어렸을 때 친구가 입던 옷을 물려받았던 경험과 놀림 받던 다른 친구를 옹호해 주지 못했던 그녀의 죄책감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이처럼 그녀의 삶을 바탕으로 쓰인 에스테스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루이스 캐롤 상을 받은 『The Moffats』의 후속 작품인 『The Middle Moffat』과 『Rufus M』으로 뉴베리 아너를, 그리고 『The Hundred Dresses』로도 역시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고, 1954년에는 『Ginger Pye』로 뉴베리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