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패턴으로 구성된 300가지의 종이 재료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파티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책 한 권으로 모두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기천사,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입체 종이 인형 만들기를 비롯해, 모빌, 별,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리스 등 300가지의 종이 재료로 다양한 소품을 오리고 접고 붙이는 3동작 초간단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소품을 오려 낼 때는 단순한 직선 오리기가 아닌 소품의 모양을 따라 오리기가 많은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른들에게는 무언가를 오려내는 희열을 가져다 주어 새로운 힐링 아이템이, 아이들에게는 집중력을 높여 주는 활동이 될 것이다.
Author
강혜영(Kang Nyang)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문구와 출판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패턴으로 디자인 문구와 패브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 위에 따뜻하게 색을 입히며 언제나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남기를 희망한다.
그린 책으로는《여자의 시간》, 《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AROUND MY TOWN_ 어느 멋진 하루 컬러링북》, 《THE CHRISTMAS STORE_핸드메이드 종이 데코 소품집》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kang_nyang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문구와 출판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패턴으로 디자인 문구와 패브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 위에 따뜻하게 색을 입히며 언제나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남기를 희망한다.
그린 책으로는《여자의 시간》, 《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AROUND MY TOWN_ 어느 멋진 하루 컬러링북》, 《THE CHRISTMAS STORE_핸드메이드 종이 데코 소품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