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졸업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졸업
미 Webster University 석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방과 후방을 오가며 30여 년을 군인으로 살았다.
최전방 소대로부터 육군본부, 한미연합사에 이르기까지 각급 부대의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서른다섯에 늦깎이로 영어를 시작하여 미8군, 인도 파키스탄의 유엔정전감시단,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유엔본부, 국제적십자위원회에서 일했다.
그는 훈련 전문가다. 그의 삶은 시작부터 끝까지 훈련이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 훈련하고 전쟁이 나면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불철주야 훈련했다. 군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도 훈련으로 생각하고 살았다. 새벽 4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고 밤 11시면 잠자리에 드는 습관은 30년을 넘었다.
그의 훈련철학은 “Practice makes perfect.”다. 훈련하면 완벽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도 그렇게 정복했고 그 공부법을 책으로 쓴 것이 <영어바보>다. <영어손자병법>은 영어와 병법을 동시에 훈련하는 매뉴얼이다.
훈련의 수준이 행동과 삶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주요 경력
· 국제적십자위원회 군사대표
· 유엔본부 군사부 유럽/중남미 팀장
·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
· 육군본부 정책발전장교
· 제1보병사단 대대장, 작전참모
· 육군장교영어반 교관
· 인도·파키스탄 유엔군 옵서버
· 미8군 작전참모부 한미훈련조정관
* 예비역 대령, 육사41기
육군사관학교 졸업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졸업
미 Webster University 석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방과 후방을 오가며 30여 년을 군인으로 살았다.
최전방 소대로부터 육군본부, 한미연합사에 이르기까지 각급 부대의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서른다섯에 늦깎이로 영어를 시작하여 미8군, 인도 파키스탄의 유엔정전감시단,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유엔본부, 국제적십자위원회에서 일했다.
그는 훈련 전문가다. 그의 삶은 시작부터 끝까지 훈련이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 훈련하고 전쟁이 나면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불철주야 훈련했다. 군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도 훈련으로 생각하고 살았다. 새벽 4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고 밤 11시면 잠자리에 드는 습관은 30년을 넘었다.
그의 훈련철학은 “Practice makes perfect.”다. 훈련하면 완벽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도 그렇게 정복했고 그 공부법을 책으로 쓴 것이 <영어바보>다. <영어손자병법>은 영어와 병법을 동시에 훈련하는 매뉴얼이다.
훈련의 수준이 행동과 삶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주요 경력
· 국제적십자위원회 군사대표
· 유엔본부 군사부 유럽/중남미 팀장
· 미 육군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
· 육군본부 정책발전장교
· 제1보병사단 대대장, 작전참모
· 육군장교영어반 교관
· 인도·파키스탄 유엔군 옵서버
· 미8군 작전참모부 한미훈련조정관
* 예비역 대령, 육사4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