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살아있다 1』의 영문판이다. 책 속에만 갖혀 있는 성경이 아니라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면 성경 인물을 재미있게 만나게 되는 책. 명화와 만화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성경만화로 유명 화가들의 그림과 성경과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아담과 하와, 노아 시대를 직접 경험한다면 어떨까,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못하게 말리고, 노아 할아버지의 방주 만드는 일을 직접 거들 수 있을까? ' 등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성경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성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북돋아 주고, 재미있는 성경의 세계로 초대한다.
Author
Mouseion,Jamie Hyun Cha
'뮤세이온'은 연구와 학습의 장소라는 뜻이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을 뜻하기도 한다. 뮤세이온은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필요에 의한 지식이 아닌 현명함을 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세이온'은 연구와 학습의 장소라는 뜻이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을 뜻하기도 한다. 뮤세이온은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필요에 의한 지식이 아닌 현명함을 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