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QT 시간인 『오늘도 Talk Talk(톡톡) QT 할까요?』의 개정판. 와플QT 강사이자 함께하는교회에서 사역 중인 임혜재 목사가, 사랑받는 막내로서도 세 아이의 엄마로서도 기자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도 떨칠 수 없었던 외로움을 채워준 QT의 은혜를 나누고 싶어 쓴 책인 『오늘도 Talk Talk(톡톡) QT 할까요?』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왔다. 이 책은 하나님과 주고받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QT 안내서다. QT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삶으로 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며 읽는 이로 하여금 QT는 ‘쉽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의 아름다운 동행과 사랑의 교제를 보며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두런두런 얘기하며 걸어보자.
Contents
작가의 말 4
1. 모든 게 하나님의 선물
Q~! | 센스쟁이! | 까꿍~! | 선물! | 엄마! | 까꿍~!! | 함께! | 만선! | 따라쟁이! | 외눈박이!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2. 가족이라는 행복
쯧쯧 | 풍선 타고 | 신의 | 아하! | 삶은 | 초점 | 가능성 | 알록달록 | 하나 둘
3. 베푸신 은혜에 감사
으쓱으쓱 | 캬~! | 콩콩 | 때마침! | 땡깡 | 메에에~ | 나눔! | 이야기가 있는 QT | 킁킁 | 한 사람 | 돌봄 | 왕의 식탁
4.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
빠샤빠샤~ | 깨갱 | Go go go | 정직 | Q & A | 아하! | 별밤 | 눈이 부시게 | 앗싸! | 신의 한 수 | 와플터치
Author
임혜재
함께하는교회 목사
와플QT 강사
소녀는 외로웠다.
7남매 막내로 사랑을 솔빡 받았지만.
신부는 외로웠다.
프린스턴 채플(Princeton Chapel)에서
영화 속 같은 결혼을 했지만.
엄마는 외로웠다.
세 아이를 키워봤지만.
워킹맘은 외로웠다.
꿈꾸던 기자생활을 해봤지만.
어느 날 QT를 만났다.
그리고 그 오랜 외로움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함께하는교회 목사
와플QT 강사
소녀는 외로웠다.
7남매 막내로 사랑을 솔빡 받았지만.
신부는 외로웠다.
프린스턴 채플(Princeton Chapel)에서
영화 속 같은 결혼을 했지만.
엄마는 외로웠다.
세 아이를 키워봤지만.
워킹맘은 외로웠다.
꿈꾸던 기자생활을 해봤지만.
어느 날 QT를 만났다.
그리고 그 오랜 외로움이 채워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