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s 테이블 세트

엘리와 헨케의 사랑 가득 스웨디시 키친 레시피
$26.45
SKU
97911915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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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05
Pages/Weight/Size 188*250*12mm
ISBN 9791191553208
Categories 가정 살림 > 요리
Description
사랑이 듬뿍 담긴 북유럽 요리를 엘리의 일러스트로 만나요
스웨덴 작은 부엌에서 엘리와 헨케가 만드는 행복 레시피


『엘리’s 테이블』에는 헨케가 엘리를 위해 만든 레시피 19개가 담겨있다. 3대째 내려오는 헨케의 레시피북 속 소중한 레시피들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 온 부부의 스타일을 담은 가정식 레시피들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고 맛있는 북유럽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엘리와 헨케는 2013년 스웨덴 남부 작은 마을로 함께 이주하면서 1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에 첫 신혼집을 얻었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부부 부엌을 꾸몄다. 작고 따스한 부엌에서 시작하여 물려받은 레시피들과 엘리를 위해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하여 둘만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둘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레시피마다 알록달록한 엘리만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재료와 전체 레시피를 담았고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헨케의 이야기를 함께 하여 엘리와 헨케의 추억과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챕터마다 있는 스페셜 에세이에는 특별 일러스트를 더하여 스웨덴만의 라이프 스타일도 만나 볼 수 있다. 엘리와 헨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스웨덴에 대한 새로운 로망을 만들 수 있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또는 처음으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행복한 요리를 시작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는 엘리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니 꼭 요리를 즐기지 않더라도 아트북처럼 일러스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Contents
Vardag |일상|

미트볼&링곤베리 잼
피티판나
블루베리 파이
- 스웨덴부엌 Svenska kok

Picknick |피크닉|

시저샐러드
파블로바
상그리아
피자롤
- 자연 보물창고 Skatter i naturen

Vinter |겨울|

굴라시 수프
레몬 진저 티
오븐 구이 감자
- 겨울 피크닉 Vinterpicknick

Regn dag |비오는 날|

시나몬롤
야채수프
- 슈퍼마켓 I mataffaren

Upptagen dag |바쁜 날|

새우 샌드위치
초코볼
페페론치노
- 치즈 Ost

Fredag, Helgdag |금요일|

체밥치치
감자그라탱과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모스코 뮬
리소토와 연어 오븐구이
- 스웨덴 명절 음식 Hogtidsmat
Author
엘리,헨케
도쿄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하고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잡지, 도서, 상품 등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스웨덴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에세이 『나의 스웨덴에서』와 스웨덴 감성이 담뿍 담긴 색연필 드로잉북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 등을 펴냈다. 『오리 오리 오리는』은 여행으로 한국에 머무는 1년 동안 공들여 작업한 엘리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스웨덴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그림으로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일상 속 당연하게 느껴졌던 것들을 종이 위로 옮기고 보니, 주위의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마주하는 더 많은 소중한 것들을 일상과 추억으로 그리며 살고 싶다.”
도쿄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하고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잡지, 도서, 상품 등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스웨덴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에세이 『나의 스웨덴에서』와 스웨덴 감성이 담뿍 담긴 색연필 드로잉북 『퇴근 후, 색연필 드로잉』 등을 펴냈다. 『오리 오리 오리는』은 여행으로 한국에 머무는 1년 동안 공들여 작업한 엘리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스웨덴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그림으로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일상 속 당연하게 느껴졌던 것들을 종이 위로 옮기고 보니, 주위의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마주하는 더 많은 소중한 것들을 일상과 추억으로 그리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