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는 친절하고 유쾌한 소년입니다. 브라질 출신 아빠와 프랑스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요리사 부모님을 둔 레미는 다양한 음식을 먹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영과 공놀이도 좋아하지만 분자요리 셰프가 되기 위해 언제나 부엌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고 실험합니다. 이 세트에서 레미는 ‘나에 관한 모든 것 (All about me)’, ‘엄마 (Mom)’, ‘아빠 (Dad)’, ‘형제자매 (Siblings)’, ‘반려동물 (Pets)’, ‘꿈 (Dreams)’, ‘취미 (Hobbies)’, ‘성격 (Personality)’ 등 여덟 가지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레미와 함께 대화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동안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로 사고하는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책에 포함된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를 통해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 보면서 쓰기 능력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Author
The PODO Club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포도 클럽’은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영어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선생님들과 교육학을 전공한 선생님들로 구성된 교사진은 아이들이 신체적?인성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영어 교육은 단순한 암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책 속에서 얻은 즐거움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이 ‘포도 클럽’의 경영철학입니다. https://podoclub.com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포도 클럽’은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영어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선생님들과 교육학을 전공한 선생님들로 구성된 교사진은 아이들이 신체적?인성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영어 교육은 단순한 암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책 속에서 얻은 즐거움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이 ‘포도 클럽’의 경영철학입니다. https://podo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