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가 삶을 바꾼다
필사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판 필사가 이루어낸 인생의 기적
필사, 함께 해보실래요?
▶ 필사는 나의 삶이 되어 나를 변화시키고 내 삶을 혁신시킨다
이 책 『필사 파워』의 공저에 참여한 이들 대부분은 필사를 하며 작가의 등단을 꿈꿔 온 초보 작가들이다. 흐트러짐을 최대한 절제하며 필사를 하는 시간에 진심을 다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 온 이들은 한 권의 책과 성공적인 출간을 목표로 하나가 되었다.
필사에 몰입한 시간들은 자신의 내면의 문을 수없이 두드리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을 끊임없이 무너뜨리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서 쌓아올린 모든 필사의 힘을 진솔한 이야기들과 함께 글로 이끌어 냈다. 연령대도 다르고, 글을 꾸준히 써보지 않았던 평범한 이들이 작가가 되기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변화의 중심은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이토록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비밀은 이 한 권의 책이 대신 말을 해줄 것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아무나 그 꿈을 향해 도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약간의 도움만 있다면 그 도전의 시작은 훨씬 쉬워진다.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이들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 보는 시간을 통해 그 변화의 핵심을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필사, 다 같은 필사가 아니다. 내 생각을 조금만 비틀면 새로운 필사의 세계가 열린다. 하나같이 이들 작가들은 글을 쓰기 위한 필사에 집중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열정을 쏟았다. 그 하나에 집중하는 열과 성의로 이뤄낸 글 쓰는 작가의 삶의 비밀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들이 했으면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필사, 결단하고 시작하자. 당신을 작가의 삶으로 이끌어 주게 될 것이다. 필사의 힘이 보여준 삶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작가들의 글을 따라가며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필사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필사가 삶을 바꾸었다. 나는 필사하고 작가가 되었고 어떤 누구는 필사 후 마음의 안정을 찾아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했다. 사소하게 생각했던 필사가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필사가 상상하지 못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는 사실을 믿어보자. 믿는 대로 필사는 나의 삶이 되어 나를 변화시키고 내 삶을 혁신시킨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필사이지만 누구나 하지 않는다. 너무 쉬워서 그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꾸준히 자판을 두드리며 베껴 써보자. 어떻게 필사가 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 직접 체험해 보자. 필사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
▶ 필사는 상상하지 못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
나에게 A4 2장 반의 꾸준한 필사는 일상의 회복이 가능하도록 돕는 힐러(healer)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필사의 힘은 안에서 밖으로 뻗어나가 내 안의 작은 거인을 깨우고, 삶의 궤도를 바꾸었다. 더 이상 글쓰기를 망설일 이유와 핑계거리도 없다. 필사는 모든 상황들을 글쓰기 좋은 환경으로 바꾸어 놓았다._이현주
엄마로만 살며 방치되었던 나를 외면하고 살았다. 나를 되찾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했다. 필사를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일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나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나를 찾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지금 필사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필사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_남상희
글쓰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는다. 일평생 살아갈 인생, 삶의 흔적을 글로 남기는 것만큼 위대한 일은 없다. 매일 새롭게, 영원히 새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다. 단순한 필사의 힘이 그래서 위대하다._김경부
매일 아침 하는 필사로 나는 독서의 재미를 느꼈고 책쓰기의 막연했던 꿈을 이루었다. 인생 첫 책의 꿈을 필사로 이루었다._김경화
필사를 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다. 필사덕분에 제 3의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나다움을 찾았으며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내면의 다독임이 우선이다. 나를 찾고 싶다면 필사부터 시작하자._최정님
필사를 통해서 내적, 외적 성장을 경험했으며, 긍정적인 마인드 셋을 하게 되었다. 긴 글쓰기도‘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날마다 필사를 하면서 내면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가꾸고자 노력하며, 글 쓰면서 사는 삶, 단단한 ‘나’로 거듭났다._곽리즈
필사는 삶을 바꾼다. 나는 필사를 통해서 작가가 되었고 꾸준히 독서도 한다. 필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손필사만이 필사라고 여기며 A4 2장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한다. 자판 필사도 필사다. 자판으로 두드려 필사한다면 글쓰기와 책 읽기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필사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베껴 쓰기다. 필사를 통해서 삶을 바꾸어보시길 권한다_나애정
Contents
PART 1 내 삶을 바꾼 프라임, 필사
· 필사가 이렇게 좋은 줄이야!_ 11
· 필사하면 보이는 것들_ 20
· 서평 쓰기도 꾸준한 필사가 최고다_ 29
· 엄마의 필사로 아이도 변한다_ 37
· 필사의 편견을 버려라_ 46
· 내 삶을 바꾼 프라임 필사_ 54
PART 2 필사는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것
· 필사가 끌어낸 소중한 내 꿈_ 62
· 작심삼일 10번이면 30번이다_ 70
· 필사,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정했다_ 78
· 그래서 필사가 뭔데?_ 86
· 필사는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것_ 93
· 꿈꾸는 엄마여, 필사하라_ 100
PART 3 필사, 인생을 잘 살아가는 이유이다
· 내 삶의 우선순위는 필사다_ 109
· 필사하면 분노 조절도 가능하다_ 115
· 인풋의 삶을 아웃풋의 삶으로 이끌어 간다_ 122
· 필사로 헛된 시간을 줄여라_ 130
·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 필사_ 137
· 필사는 내가 잘 살 수 있는 이유이다_145
PART 4 단순하지만 위대한 필사의 힘
· 단순하지만 위대한 필사의 힘_ 155
·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깝다_ 161
·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다. 자판 필사_ 168
· 6권 필사 후 변화된 것들_ 174
· 작가가 되는 지름길이 필사였다_180
· 인생의 전환점은 필사를 시작할 때이다_ 186
PART 5 내 나이가 어때서! 필사부터 하자
· 내 나이가 어때서! 필사부터 하자_ 193
· 필사는 꺼져가는 기억력을 향상시킨다_ 201
· 필사하면서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_ 208
· 베껴 써라. 그 속엔 긍정의 힘이 있다_ 217
· 필사 후 나도 작가가 되는 상상을 한다_ 224
· 어제와 다른 오늘, 답은 필사다_ 231
PART 6 캐나다의 풍경만큼 필사는 감동이다
· 캐나다의 풍경만큼 필사는 감동이다_ 240
· 필사가 부른 긍정적 사고!_ 247
· 필사는 자기 돌봄이다_ 254
· 긴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는다_ 261
· 무조건 필사!!! 권한다_ 268
· 베끼고, 쓰고, 공유하자_ 275
PART 7 필사로 단단한 삶, 원하는 삶을 살아라
· 여러 권을 출간했지만, 지금도 나는 필사한다_ 283
· 고전은 필사로 읽어라_ 290
· 필사하면 독서 습관도 형성한다_ 296
· 필사가 책 쓰기 도전을 앞당긴다_ 303
· 손 필사나 자판 필사나 효과는 같더라!_ 310
· 필사로 단단한 삶, 원하는 삶을 살아라_ 317
Author
이현주,남상희,김경화,김경부,최정님,곽리즈,나애정
20년 이상을 신생아와 소아들을 케어하며 의료인의 삶을 걸어 온 직장인이다. 전문직 간호사의 실직을 경험하게 되면서 삶의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도전을 필사에서 찾았다. 필사와 글쓰기를 자신만의 인생 키워드로 새로이 구축하여 현재 ‘글 쓰는 간호사’의 삶을 살고 있다. 꿈이 현실이 되는데 시발점이 되어 준 것은 타이핑 필사라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글쓰기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livia060713 (부계정- oliviahj1220)
20년 이상을 신생아와 소아들을 케어하며 의료인의 삶을 걸어 온 직장인이다. 전문직 간호사의 실직을 경험하게 되면서 삶의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도전을 필사에서 찾았다. 필사와 글쓰기를 자신만의 인생 키워드로 새로이 구축하여 현재 ‘글 쓰는 간호사’의 삶을 살고 있다. 꿈이 현실이 되는데 시발점이 되어 준 것은 타이핑 필사라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글쓰기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