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인재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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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4/05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3413304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Procter&Gamble사(P&G)는, 약 13만 8천명의 사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일반 소비재 메이커이다. 마케팅이 탁월한 기업인 까닭에 MBA의 케이스 스터디 사례로도 곧잘 등장하는 이곳은 미국의 잡지 '포춘'에서 ‘사원 능력’이 세계 1위로 랭크되기도 했다. P&G 출신이 GE나 MS 등 유명기업의 고위 경영자가 되는 등, 인재배출 기업으로도 이름이 높으며 특히 관리직의 40% 이상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는 그룹으로도 유명한다.

『P&G 인재양성법』은 사원 능력 세계 1위 기업인 P&G에서 23년간 근무하며 P&G 특유의 마케팅과 인재양성에 대해 직접 몸으로 익힌 저자가 왜 P&G출신자를 세계 기업들이 탐내는지, P&G식 인재양성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P&G에서 실행하는 이상적인 리더의 행동을 위한 3E 리더십 모델, 즉 Envision(비전으로 조직을 이끈다), Energize(동기를 부여한다), Enable(인재양성, 조직개발을 한다)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P&G가 지향하는 독특한 인재양성법을 독자들도 실행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Contents
프롤로그_ P&G의 강점은 인재양성에 있다

제1장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_ P&G에서 시작하다
1. P&G와의 만남
2. P&G식 메모의 기술

제2장 크는 직원만 있으면 된다
_ 브랜드 매니저에서 마케팅 매니저가 되기까지
1. 인재양성, P&G의 주요 과제
2. P&G의 주도면밀한 리크루팅
3. ‘위스퍼’ 프로젝트

제3장 다시 시작하다
_ 마케팅 디렉터 시절
1. 팀의 재생
2. 상사와 부하

제4장 사람과 브랜드만 남겨라
_ 제너럴 매니저에서 P&G를 퇴사하기까지
1. 리더십
2. 다양성의 도입

에필로그_ 인재양성을 위한 기본원칙은 동일하다
Author
와다 히로코,양은숙
'오피스 와다' 대표.. 마케팅&매니지먼트 컨설턴트. P&G 전임 간부. 오이타大分 현에서 태어나 오사카大阪 외국어대학 영어학과 졸업. 1977년 P&G산홈(오늘날의 P&G재팬)에 입사.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매니지먼트 경력자로서 마케팅 부서에 배속. ‘위스퍼’를 일본 시장에서 톱 브랜드로 키웠다.
또한 모발제품 ‘팬틴’, ‘비달사순’등 신규 사업을 일으켰으며, 다찌아개, ‘팸퍼스’의 재정비 등을 통해 P&G 퍼스트 사의 업종을 늘렸다. 1995년 당시 P&G재팬 최대의 이익 중심점이었던 종이제품 사업부 담당 제너럴 매니저로 승진했다. 1998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P&G사의 ‘뉴벤처 법인’ 아시아 담당 부사장이 되었다. 20년 이상 P&G사에 재직하면서 항상 조직과 시스템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2001년부터 다이슨 일본 지사 대표 임원. 일본 토이저러스 대표 겸 최고 업무집행 책임자(COO)를 거쳐, 2004년 미국 잡지 '포춘'에서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비즈니스우먼 5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 2005년에는 오피스 와다를 설립했다. 2007년 '마이니치신문'이 선정한‘비즈니스 우먼 07’의 1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
'오피스 와다' 대표.. 마케팅&매니지먼트 컨설턴트. P&G 전임 간부. 오이타大分 현에서 태어나 오사카大阪 외국어대학 영어학과 졸업. 1977년 P&G산홈(오늘날의 P&G재팬)에 입사.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매니지먼트 경력자로서 마케팅 부서에 배속. ‘위스퍼’를 일본 시장에서 톱 브랜드로 키웠다.
또한 모발제품 ‘팬틴’, ‘비달사순’등 신규 사업을 일으켰으며, 다찌아개, ‘팸퍼스’의 재정비 등을 통해 P&G 퍼스트 사의 업종을 늘렸다. 1995년 당시 P&G재팬 최대의 이익 중심점이었던 종이제품 사업부 담당 제너럴 매니저로 승진했다. 1998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P&G사의 ‘뉴벤처 법인’ 아시아 담당 부사장이 되었다. 20년 이상 P&G사에 재직하면서 항상 조직과 시스템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2001년부터 다이슨 일본 지사 대표 임원. 일본 토이저러스 대표 겸 최고 업무집행 책임자(COO)를 거쳐, 2004년 미국 잡지 '포춘'에서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비즈니스우먼 5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 2005년에는 오피스 와다를 설립했다. 2007년 '마이니치신문'이 선정한‘비즈니스 우먼 07’의 1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