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며 자랍니다. 화장하는 엄마를 흉내 내거나, 리모컨으로 채널을 바꾸는 아빠를 흉내 내며 어른의 행동 양식을 익히는 셈이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가 방을 어지르게 되거나 위험한 사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는 아이에게 "안 돼!", "하지 마" 같은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게 되지요. 이런 상황이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로 발전하면 아이의 자발적인 호기심과 탐구심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맘대로 OK BOX』로 안전하게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심을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