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신생아 사진 전문가 레이첼 윤의 아기 사진집. 레이첼 윤은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아기 사진을 찍어 아기와 부모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구도에는 아기를 찍는 레이첼 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녀가 프로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얼마나 아기를 사랑하는지 느껴진다. 책은 레이첼 윤의 아름다운 아기 사진과 아기·어린이와 관련한 명언으로 구성되어 태교를 하고 있는 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또한 아기의 천사 같은 미소를 통해 치유를 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감명을 줄 것이다.
Contents
Part 1. 아이가 없는 곳에 천국이 있을까요?
Part 2. 엄마가 될 당신에게
Part 3. 태어날 사랑스러운 내 아기에게
Part 4. 나에게 인형 같은 동생이 생겼어요!
Part 5. 모든 아이는 예술가랍니다
Author
레이첼 윤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달랑 배낭 하나만 짊어지고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한 사람들에 반해 귀국하는 대신 캐나다에 눌러앉았습니다.
2002년부터 ILSC에서 8년간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하며, 세계 각지를 다녔습니다. 20여 개국 이상 여행을 다녔고, 10개월 동안 남미와 아시아로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2013년 Rachel Yoon Photography 스튜디오를 오픈해, 수 년 만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장 알아주는 신생아 전문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신생아를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작가, 스튜디오 대표인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달랑 배낭 하나만 짊어지고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한 사람들에 반해 귀국하는 대신 캐나다에 눌러앉았습니다.
2002년부터 ILSC에서 8년간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하며, 세계 각지를 다녔습니다. 20여 개국 이상 여행을 다녔고, 10개월 동안 남미와 아시아로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2013년 Rachel Yoon Photography 스튜디오를 오픈해, 수 년 만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장 알아주는 신생아 전문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신생아를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작가, 스튜디오 대표인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