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는 MZ세대 채용하는 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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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07/15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91137289154 |
| Categories |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
Description
지금도 온라인 취업커뮤니티를 둘러보면 우리는 다양한 취업정보들을 마주할 수 있다. 기업분석, 면접후기, 선발절차, 자소서 작성방법 등 그 정보의 양은 실로 방대하다. 그러나 같은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함으로써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하고, 취업전문가의 분석보다는 취업준비생들 간의 소통구조로 인하여 왜곡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 책 또한 다양한 의견 중에 하나일지는 모르나, 혼란스러운 부분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이 궁금해하는 50가지의 질문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는데, 이는 실제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하면서 피담자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취업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부 각색된 부분이 있으나, 언론이나 강의에서 이야기되었던 것보다 현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이 궁금해하는 50가지의 질문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는데, 이는 실제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하면서 피담자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취업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부 각색된 부분이 있으나, 언론이나 강의에서 이야기되었던 것보다 현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Contents
[취업전략] No 전략, No 취업
1. 졸업유예가 취업에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2. 학점이 낮아서 대기업 서류전형에 광탈하고 있습니다.
3. 어학연수 꼭 필요한가요? 아니면 토익점수가 중요한가요?
4. 어학점수를 올려야 할까요? 인턴, 자격증에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요?
5. 편입생은 서류전형에서 불리하다고 들었습니다.
6. 복수전공으로 입사지원해도 되나요?
7. 유학생이 한국에서 취업하는데 불리하다고 들었습니다.
8. 지방대 출신은 정말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는 걸까요?
9. 인적성시험에서 광탈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10. 오랜 동안 구직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대학원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11. 나이가 많은데 경력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제 스펙에 대기업이 유리할까요? 중소기업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13. 직업을 선택할 때에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14. 직업정보를 얻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15. 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16.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빨리 퇴사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17. 대기업 보다 중소기업이 좋은 이유가 있나요?
18.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대기업 갈 수 있나요?
19.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0. 내 인생의 성공의 기준과 목표를 잡는 법이 있나요?
[서류전략] 상상하게 되는 글
21. 너무나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서, 자기소개서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22. 취업사진을 조금 오래전에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23. 포트폴리오형 이력서가 정말 효과가 있나요?
24. 단점이 될 수 있는 스펙은 안 적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25. 너무 오래되고, 소소한 스펙인데 기재해야 하나요?
26. 자기소개서를 거짓말로 적어도 되나요?
27. 지원동기와 미래포부 작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28.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면접전략] 연기보다 자연스러움
29. 이쁘고 잘 생긴 구직자가 더 유리하겠지요?
30.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1. 실무면접과 인성면접은 다른 건가요?
32. 면접복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3. 1분 스피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34. 압박형 면접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나요?
35. PT면접과 토론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36. 면접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합격인가요?
[구직활동] 지원전략과 구직노력
37. 채용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나요?
38. 자기소개서는 다 읽나요? 안 읽나요?
39. 금융권, 공기업 중심으로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0. 공채시즌을 기다리면서 제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41. 입사지원을 공고마감일에 해도 괜찮은 건가요?
42. 회사정보를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43. 구직기간 동안의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4. 입사지원 하기 전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얼만큼 알아야 하나요?
45. 한 공채시즌에 몇 번을 지원하는 것이 적당합니까?
46. 떨어졌던 회사에 다시 지원을 해도 될까요?
47. 외국계 회사는 정말 자율적이고, 편한 분위기 인가요?
48. 헤드헌팅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옵니다. 괜찮은 회사일까요?
49. 과연 저에게 맞는 좋은 직장에 대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50. 취업전문가들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졸업유예가 취업에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2. 학점이 낮아서 대기업 서류전형에 광탈하고 있습니다.
3. 어학연수 꼭 필요한가요? 아니면 토익점수가 중요한가요?
4. 어학점수를 올려야 할까요? 인턴, 자격증에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요?
5. 편입생은 서류전형에서 불리하다고 들었습니다.
6. 복수전공으로 입사지원해도 되나요?
7. 유학생이 한국에서 취업하는데 불리하다고 들었습니다.
8. 지방대 출신은 정말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는 걸까요?
9. 인적성시험에서 광탈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10. 오랜 동안 구직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대학원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11. 나이가 많은데 경력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제 스펙에 대기업이 유리할까요? 중소기업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13. 직업을 선택할 때에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14. 직업정보를 얻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15. 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16.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빨리 퇴사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17. 대기업 보다 중소기업이 좋은 이유가 있나요?
18.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대기업 갈 수 있나요?
19.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0. 내 인생의 성공의 기준과 목표를 잡는 법이 있나요?
[서류전략] 상상하게 되는 글
21. 너무나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서, 자기소개서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22. 취업사진을 조금 오래전에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23. 포트폴리오형 이력서가 정말 효과가 있나요?
24. 단점이 될 수 있는 스펙은 안 적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25. 너무 오래되고, 소소한 스펙인데 기재해야 하나요?
26. 자기소개서를 거짓말로 적어도 되나요?
27. 지원동기와 미래포부 작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28.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면접전략] 연기보다 자연스러움
29. 이쁘고 잘 생긴 구직자가 더 유리하겠지요?
30.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1. 실무면접과 인성면접은 다른 건가요?
32. 면접복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3. 1분 스피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34. 압박형 면접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나요?
35. PT면접과 토론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36. 면접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합격인가요?
[구직활동] 지원전략과 구직노력
37. 채용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나요?
38. 자기소개서는 다 읽나요? 안 읽나요?
39. 금융권, 공기업 중심으로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0. 공채시즌을 기다리면서 제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41. 입사지원을 공고마감일에 해도 괜찮은 건가요?
42. 회사정보를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43. 구직기간 동안의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4. 입사지원 하기 전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얼만큼 알아야 하나요?
45. 한 공채시즌에 몇 번을 지원하는 것이 적당합니까?
46. 떨어졌던 회사에 다시 지원을 해도 될까요?
47. 외국계 회사는 정말 자율적이고, 편한 분위기 인가요?
48. 헤드헌팅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옵니다. 괜찮은 회사일까요?
49. 과연 저에게 맞는 좋은 직장에 대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50. 취업전문가들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