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사랑해 My Lovely Baby

사랑하는 아기를 기다리는 순간을
태교 컬러링북과 함께하세요!
하루 30분 컬러링으로 태교 여행을 떠나 보자. 갓난아기부터 유아기 어린이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한 권에 담았다. 갓 태어난 아기부터 천진하게 장난을 치며 행복해하는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멋진 방과 놀이하는 모습, 그리고 옷이나 신발 등 소품들도 다양하게 실었다.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색연필, 크레파스, 색볼펜, 수채물감 등 좋아하는 채색도구로 부담 없이 칠해 보자. 잘못 칠해도 자기만의 개성 있는 그림이 되니 걱정할 필요 없다. 신기하게도 밑그림이 있는 컬러링은 어떻게 칠하더라도 멋지게 보이는 매력이 있다. 컬러링을 하며 예쁜 색감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이 높아지고 엄마와 뱃속 아기 모두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될것이다.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에 빠질 것이다. 뱃속 아기와 교감하면서 엄마만의 색깔로 완성한 그림을 액자에 담으면 장식물로도 멋지다. 아이가 태어나 자란 후에 뱃속에 있던 시기의 태교 컬러링 그림을 보며 얘기를 나눈다면 색다른 추억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