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익산프로젝트’는‘익산’이라는 도시를 품격 높은 도시로 만들어 보자는 얘기다. 품격은 어느 부문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우월성을 가지면 이룰 수 있다. 그러나 그런 품격만으로는 완전한 명품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흔히 말하기를 익산을 호남의 3대도시라고 말한다. 호남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크고 거창한지 모르겠지만, 익산시민과 관련 지도자들 모두가 호남의 3대도시라는 위상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구와 문화 조건에서 위태로운데, 백제의 대미를 이루던 익산의 중흥이 걸맞지 않겠는가.
Contents
제1부 익산아리랑
제2부 호남에서 익산의 위상
1. 익산이 정말 호남의 3대 도시인가.
2. 익산은 왜 명품 도시로 거듭나야 하는가.
3. 익산! 어떤 명품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4. 명품 익산! 무엇이 먼저인가.
제3부 명품 KIN한 익산프로젝트(안)
1. 정치
2. 시민의식
3. 사회질서
4. 교육인프라
5. 문화인프라
6. 사회인프라
제4부 생생 FUN한 익산프로젝트(안)
1. 강병식공원
2. 식품클러스트 내 한식박물관
3. 익산문화의 전당 - 음악에 옷을 입히다!
4. 시골마을 제남리음악회
5. 책사랑작은도서관
6. 파전칠미거리
7. 익산 피맛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