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한국어를 더 잘 알게 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한국 음식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개발된 책이다. 오전에는 요리를 배우고, 그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먹은 후, 오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혼자 교재의 영상을 보면서 요리를 배울 수도 있고, 직접 요리를 하지 않아도 요리와 관련된 한국어를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문화 차이에 관심이 생겨 「문화 간 의사소통을 위한 동물 상징 교육 내용 연구」, 「숫자 상징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연구」, 「상징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연구」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상징을 찾아서: 상징을 찾아내기 위한 첫걸음』을 공동 번역 하는 등 진정한 소통을 위한 상징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SERIPro에서 강의하고 있는 「상징의 문화사」는 누적 조회 수 36,000회를 넘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문화 차이에 관심이 생겨 「문화 간 의사소통을 위한 동물 상징 교육 내용 연구」, 「숫자 상징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연구」, 「상징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연구」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상징을 찾아서: 상징을 찾아내기 위한 첫걸음』을 공동 번역 하는 등 진정한 소통을 위한 상징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SERIPro에서 강의하고 있는 「상징의 문화사」는 누적 조회 수 36,000회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