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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완성 K-창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한국형 창조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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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01/01 |
| Pages/Weight/Size | 152*225*30mm |
| ISBN | 9791196565343 |
| Categories | 사회 정치 > 사회학 |
Description
‘미래의 대비’라는 측면에서 신개념 창조방법론을 제안한다. 마침 세계가 우리에게 멍석을 깔아주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해서 도약을 위한 좋은 발판이 필요하다. 필자는 그 발판이 한국형 창조방법론 ‘K-창조’라고 생각한다.
Contents
머리말
1부 있는 것 흔들기: 파타로직스
그룹 1
첫 번째 흔들기: 날씨가 활짝 갠 날 쓴 글(1장 ~ 25장)
1장 No more
2장 하룻강아지 만세!
3장 등속을 깨야 보인다
4장 엔간하면 그냥 사셔요!
5장 나는 제안한다
6장 우리는 살려고 왔다
7장 새벽이 싫으세요?
8장 양자역학 말입니까?
9장 선생님들 바쁘게 생겼다
10장 안심해도 될까?
11장 순경(順境)이 더 무섭다
12장 책 사셨어? 순수이성 비판을?
13장 시계추와 정권은 왔다 갔다 해야 한다
14장 해프닝과 개망신을 겁내지 마세요
15장 문제가 없는 게 진짜 문제다
16장 책은 다르다
17장 대한민국은 현세주의가 지배한다
18장 『삼국유사』는 현세주의를 증거한다
19장 나는 무림고수가 될 거다
20장 욕심을 버립시다
21장 쏘세요, 뭐든!
22장 명분도 중요하다
23장 세상은 인연으로 돌아간다
24장 대포는 대포일 뿐
25장 어느 쪽이 우월한가?
그룹 2
두 번째 흔들기: 날씨가 우중충한 날 쓴 글(26장 ~ 43장)
26장 후진국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27장 애당초 없는 게 아닐까?
28장 이제 이념논쟁 끝냅시다
29장 스토리는 스토리고 fact는 fact다
30장 답이 없나? 양극화 말이다
31장 쓰레기를 모셔요?
32장 아이도 회사도 나라도 싸우면서 크는 거다
33장 욕심에는 끝이 있다
34장 두꺼비가 어때서?
35장 굴레가 굴레 맞나?
36장 Fact가 사라지면?
37장 줄일 수는 있다, 괴로움!
38장 Hell 조선?
39장 누가 진짜 바이러스인가?
40장 말하자면 반반이다
41장 우리 몸은 주상복합 빌딩이다
42장 창의성? 그게 정말 좋은가?
43장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가? 금붕어도?
그룹 3
세 번째 흔들기: 눈이 펑펑 오는 날 쓴 글(44장 ~ 62장)
44장 꽃은 왜 아름다운가?
45장 이 세상은 거대한 주만지 게임이다
46장 척 보면 압니다
47장 세계 최고의 명화는 「세한도」이다
48장 현미경과 망원경은 누가 만들었을까?
49장 행복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50장 말은 그냥 말일 뿐이다
51장 종이 분화되고 있다
52장 시비도 하고 타협도 하자
53장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54장 이번에는 다를까?
55장 우르르 나올 거다
56장 자신 있으면 드루와!
57장 상 중 최고는 개근상이다
58장 유교, 도교, 불교는 어떻게 다른가?
59장 빌딩국가로 이사 갑시다
60장 누구야? 날 만든 게
61장 Amor fati
62장 한국의 혼?
그룹 4
네 번째 흔들기: 바람이 빡세게 부는 날 쓴 글(63장 ~ 80장)
63장 나는 4등이 좋다
64장 상대성 이론이 어렵다고?
65장 극기를 극하라
66장 잡초와 기득권은 뽑기 어렵다
67장 이 땅에서 커피나무는 자라지 못한다
68장 일단 살아남으셔!
69장 죽음에 대한 공포는 근거가 없다
70장 궁금합니다
71장 살아야 하나? 쪽팔리며?
72장 한국군은 원래 강하다
73장 처벌도 용서도 만능은 아니다
74장 최선을 다했다고요?
75장 미래의 주역은 BIT 세력이 되어야 한다
76장 검은 나비를 조심하세요
77장 ?
78장 탁구, 테니스, 골프 그리고 기생충!
79장 심술은 신의 특권인가?
80장 속물 아닙니다
그룹 5
다섯 번째 흔들기: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쓴 글(81장 ~ 94장)
81장 너는 누구냐?
82장 우리 모두 영생합시다
83장 과보론을 믿으면 편하다
84장 맞추는 거 이제 포기하세요
85장 나는 나와, 나와, 나의 합이다
86장 인생 7樂을 아세요?
87장 물귀신에게 배우자
88장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89장 두 시각의 조화가 필요하다
90장 사이즈냐 디테일이냐?
91장 어이, 브라더!
92장 삶에는 레벨이 있다
93장 잡종 강세가 맞나?
94장 삶이 꿈인가? 꿈이 삶인가?
그룹 6
여섯 번째 흔들기: 비와 눈이 오고 바람도 부는 날 쓴 글(95장 ~ 110장)
95장 우주의 스타는 누구?
96장 철학 과잉이 더 무섭다
97장 내일은 내일의 한 방이 있다
98장 반야를 아세요?
99장 지구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밖에 없는가?
100장 악당 로봇과 곧 만나게 될 거다
101장 우주가 정말로 그렇게 큰가?
102장 근절을 근절하자
103장 Enough!
104장 세상 어디에도 깡으로 사는 놈이 있다
105장 집단이 미치면 약이 없다
106장 인간은 쾌감물질로 작동되는 기계다?
107장 나는 혹이 싫다
108장 포기가 먼저다
109장 증명은 쉬울수록 좋다
110장 집값을 어쩌지?
그룹 7
일곱 번째 흔들기: 미세먼지로 기분이 꽝인 날 쓴 글(111장 ~ 132장)
111장 동양이 서양에게 진 것은?
112장 한국 최고의 자원이 뭐라고?
113장 조선의 사대주의가 창피한가?
114장 평생 세 가지 무기를 놓지 마세요
115장 〈국〉뽕이라고요?
116장 결국은 매점매석인가?
117장 애국가 말입니다
118장 그냥 치는 거야
119장 하면 된다고? 아니거든요
120장 그래서 노예들은 놀고 우리가 일해요?
121장 굶주림이 문제다
122장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여행기입니다
123장 안 웃기나?
124장 데카르트의 제1 명제는 폐기되어야 한다
125장 여자란 무엇인가?
126장 오이디푸스 신화는 상식적 오류의 집합체다
127장 대개는 결혼이 답이다
128장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
129장 인생은 5단계 순환이다
130장 나는 우리 편이 이겨야 좋다
131장 과시 없이 평화 없다
132장 삶은 축복이다
그룹 8
여덟 번째 흔들기: 질질 끌던 장마가 끝나 갈 때 쓴 글(133장 ~ 150장)
133장 왕도는 있다
134장 좋은 시절은 다 갔다
135장 아름다운 새는 낮게 난다
136장 그러다 좀비 됩니다
137장 그렇게 자신하세요?
138장 농땡이도 자산이다
139장 부드러움이 이긴다고?
140장 근사한 삶은 목표부터 근사하다
141장 형이하학이 먼저입니다
142장 학문이란 무엇인가?
143장 키맨에게 맡겨야 한다
144장 세상은 실수로 움직인다
145장 적절한 적이 늘 필요하다
146장 질문도 뜨고 진다
147장 아들아, 너는 계획이 있구나!
148장 데이터가 제2의 원유라고?
149장 V가 부실하니 R도 부실하지!
150장 파타로직스
2부 없는 것 만들기: 카페이론
1장 Prolog
2장 카페이론 요약
3장 카페이론의 배경
4장 무와 합
5장 카페이론의 우주가설
6장 4차 산업혁명
7장 카페요소
8장 물리적 비유
9장 카페대칭과 카페융합
10장 카페요소 조건
11장 카페대칭 조건
12장 카페융합 조건
13장 카페요소 연결성
14장 카페중력
15장 카페결합, 카페객체
16장 카페관점
17장 카페중첩, 중첩객체, 카페발현, 카페실험, 중성객체
18장 중성의 유형
19장 중성의 표현
20장 카페삼각형
21장 표준 카페실험
22장 발현분포
23장 투명성
24장 지능성
25장 투명객체, 지능객체
26장 카페대중
27장 스마트 객체
28장 포함관계
29장 카페차원
30장 계수
31장 투명성, 지능성, 대중성의 관련성
32장 카페점수 계산
33장 카페지수(GE)
34장 카페저력
35장 카페레벨
36장 카페지수 계산절차
37장 GCP(Gross Cafe Product)
38장 카페진화
39장 카페생태계
40장 객체의 상호작용
41장 3중성과 카페 7특성
42장 카페창조
43장 미래의 경쟁력
44장 카페분석
45장 카페분석 사례
46장 카페중첩이 드문 이유
47장 카페스마트 이미지
48장 무와 유와 공
49장 용어의 구별
50장 매력, 괴짜, 재미
51장 혼돈의 가장자리
52장 카페조직
53장 음양이론과 변증법과 카페이론
54장 카페이즘
55장 카페스타일, 카피엔스
56장 승부와 카페레벨
57장 이론의 실천성
58장 Formalize
59장 카페 예측
60장 렌즈의 매력
61장 카페렌즈
62장 고급 취미
63장 카페렌즈 제작 방법
64장 카페렌즈가 주는 보상
65장 사실과 객관
66장 설계와 디자인
67장 렌즈 가게 개업
68장 이론 기피문화
69장 우주방정식
70장 Epilogue
부록 추가적 논제
1부 있는 것 흔들기: 파타로직스
그룹 1
첫 번째 흔들기: 날씨가 활짝 갠 날 쓴 글(1장 ~ 25장)
1장 No more
2장 하룻강아지 만세!
3장 등속을 깨야 보인다
4장 엔간하면 그냥 사셔요!
5장 나는 제안한다
6장 우리는 살려고 왔다
7장 새벽이 싫으세요?
8장 양자역학 말입니까?
9장 선생님들 바쁘게 생겼다
10장 안심해도 될까?
11장 순경(順境)이 더 무섭다
12장 책 사셨어? 순수이성 비판을?
13장 시계추와 정권은 왔다 갔다 해야 한다
14장 해프닝과 개망신을 겁내지 마세요
15장 문제가 없는 게 진짜 문제다
16장 책은 다르다
17장 대한민국은 현세주의가 지배한다
18장 『삼국유사』는 현세주의를 증거한다
19장 나는 무림고수가 될 거다
20장 욕심을 버립시다
21장 쏘세요, 뭐든!
22장 명분도 중요하다
23장 세상은 인연으로 돌아간다
24장 대포는 대포일 뿐
25장 어느 쪽이 우월한가?
그룹 2
두 번째 흔들기: 날씨가 우중충한 날 쓴 글(26장 ~ 43장)
26장 후진국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27장 애당초 없는 게 아닐까?
28장 이제 이념논쟁 끝냅시다
29장 스토리는 스토리고 fact는 fact다
30장 답이 없나? 양극화 말이다
31장 쓰레기를 모셔요?
32장 아이도 회사도 나라도 싸우면서 크는 거다
33장 욕심에는 끝이 있다
34장 두꺼비가 어때서?
35장 굴레가 굴레 맞나?
36장 Fact가 사라지면?
37장 줄일 수는 있다, 괴로움!
38장 Hell 조선?
39장 누가 진짜 바이러스인가?
40장 말하자면 반반이다
41장 우리 몸은 주상복합 빌딩이다
42장 창의성? 그게 정말 좋은가?
43장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가? 금붕어도?
그룹 3
세 번째 흔들기: 눈이 펑펑 오는 날 쓴 글(44장 ~ 62장)
44장 꽃은 왜 아름다운가?
45장 이 세상은 거대한 주만지 게임이다
46장 척 보면 압니다
47장 세계 최고의 명화는 「세한도」이다
48장 현미경과 망원경은 누가 만들었을까?
49장 행복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50장 말은 그냥 말일 뿐이다
51장 종이 분화되고 있다
52장 시비도 하고 타협도 하자
53장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54장 이번에는 다를까?
55장 우르르 나올 거다
56장 자신 있으면 드루와!
57장 상 중 최고는 개근상이다
58장 유교, 도교, 불교는 어떻게 다른가?
59장 빌딩국가로 이사 갑시다
60장 누구야? 날 만든 게
61장 Amor fati
62장 한국의 혼?
그룹 4
네 번째 흔들기: 바람이 빡세게 부는 날 쓴 글(63장 ~ 80장)
63장 나는 4등이 좋다
64장 상대성 이론이 어렵다고?
65장 극기를 극하라
66장 잡초와 기득권은 뽑기 어렵다
67장 이 땅에서 커피나무는 자라지 못한다
68장 일단 살아남으셔!
69장 죽음에 대한 공포는 근거가 없다
70장 궁금합니다
71장 살아야 하나? 쪽팔리며?
72장 한국군은 원래 강하다
73장 처벌도 용서도 만능은 아니다
74장 최선을 다했다고요?
75장 미래의 주역은 BIT 세력이 되어야 한다
76장 검은 나비를 조심하세요
77장 ?
78장 탁구, 테니스, 골프 그리고 기생충!
79장 심술은 신의 특권인가?
80장 속물 아닙니다
그룹 5
다섯 번째 흔들기: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쓴 글(81장 ~ 94장)
81장 너는 누구냐?
82장 우리 모두 영생합시다
83장 과보론을 믿으면 편하다
84장 맞추는 거 이제 포기하세요
85장 나는 나와, 나와, 나의 합이다
86장 인생 7樂을 아세요?
87장 물귀신에게 배우자
88장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89장 두 시각의 조화가 필요하다
90장 사이즈냐 디테일이냐?
91장 어이, 브라더!
92장 삶에는 레벨이 있다
93장 잡종 강세가 맞나?
94장 삶이 꿈인가? 꿈이 삶인가?
그룹 6
여섯 번째 흔들기: 비와 눈이 오고 바람도 부는 날 쓴 글(95장 ~ 110장)
95장 우주의 스타는 누구?
96장 철학 과잉이 더 무섭다
97장 내일은 내일의 한 방이 있다
98장 반야를 아세요?
99장 지구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밖에 없는가?
100장 악당 로봇과 곧 만나게 될 거다
101장 우주가 정말로 그렇게 큰가?
102장 근절을 근절하자
103장 Enough!
104장 세상 어디에도 깡으로 사는 놈이 있다
105장 집단이 미치면 약이 없다
106장 인간은 쾌감물질로 작동되는 기계다?
107장 나는 혹이 싫다
108장 포기가 먼저다
109장 증명은 쉬울수록 좋다
110장 집값을 어쩌지?
그룹 7
일곱 번째 흔들기: 미세먼지로 기분이 꽝인 날 쓴 글(111장 ~ 132장)
111장 동양이 서양에게 진 것은?
112장 한국 최고의 자원이 뭐라고?
113장 조선의 사대주의가 창피한가?
114장 평생 세 가지 무기를 놓지 마세요
115장 〈국〉뽕이라고요?
116장 결국은 매점매석인가?
117장 애국가 말입니다
118장 그냥 치는 거야
119장 하면 된다고? 아니거든요
120장 그래서 노예들은 놀고 우리가 일해요?
121장 굶주림이 문제다
122장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여행기입니다
123장 안 웃기나?
124장 데카르트의 제1 명제는 폐기되어야 한다
125장 여자란 무엇인가?
126장 오이디푸스 신화는 상식적 오류의 집합체다
127장 대개는 결혼이 답이다
128장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
129장 인생은 5단계 순환이다
130장 나는 우리 편이 이겨야 좋다
131장 과시 없이 평화 없다
132장 삶은 축복이다
그룹 8
여덟 번째 흔들기: 질질 끌던 장마가 끝나 갈 때 쓴 글(133장 ~ 150장)
133장 왕도는 있다
134장 좋은 시절은 다 갔다
135장 아름다운 새는 낮게 난다
136장 그러다 좀비 됩니다
137장 그렇게 자신하세요?
138장 농땡이도 자산이다
139장 부드러움이 이긴다고?
140장 근사한 삶은 목표부터 근사하다
141장 형이하학이 먼저입니다
142장 학문이란 무엇인가?
143장 키맨에게 맡겨야 한다
144장 세상은 실수로 움직인다
145장 적절한 적이 늘 필요하다
146장 질문도 뜨고 진다
147장 아들아, 너는 계획이 있구나!
148장 데이터가 제2의 원유라고?
149장 V가 부실하니 R도 부실하지!
150장 파타로직스
2부 없는 것 만들기: 카페이론
1장 Prolog
2장 카페이론 요약
3장 카페이론의 배경
4장 무와 합
5장 카페이론의 우주가설
6장 4차 산업혁명
7장 카페요소
8장 물리적 비유
9장 카페대칭과 카페융합
10장 카페요소 조건
11장 카페대칭 조건
12장 카페융합 조건
13장 카페요소 연결성
14장 카페중력
15장 카페결합, 카페객체
16장 카페관점
17장 카페중첩, 중첩객체, 카페발현, 카페실험, 중성객체
18장 중성의 유형
19장 중성의 표현
20장 카페삼각형
21장 표준 카페실험
22장 발현분포
23장 투명성
24장 지능성
25장 투명객체, 지능객체
26장 카페대중
27장 스마트 객체
28장 포함관계
29장 카페차원
30장 계수
31장 투명성, 지능성, 대중성의 관련성
32장 카페점수 계산
33장 카페지수(GE)
34장 카페저력
35장 카페레벨
36장 카페지수 계산절차
37장 GCP(Gross Cafe Product)
38장 카페진화
39장 카페생태계
40장 객체의 상호작용
41장 3중성과 카페 7특성
42장 카페창조
43장 미래의 경쟁력
44장 카페분석
45장 카페분석 사례
46장 카페중첩이 드문 이유
47장 카페스마트 이미지
48장 무와 유와 공
49장 용어의 구별
50장 매력, 괴짜, 재미
51장 혼돈의 가장자리
52장 카페조직
53장 음양이론과 변증법과 카페이론
54장 카페이즘
55장 카페스타일, 카피엔스
56장 승부와 카페레벨
57장 이론의 실천성
58장 Formalize
59장 카페 예측
60장 렌즈의 매력
61장 카페렌즈
62장 고급 취미
63장 카페렌즈 제작 방법
64장 카페렌즈가 주는 보상
65장 사실과 객관
66장 설계와 디자인
67장 렌즈 가게 개업
68장 이론 기피문화
69장 우주방정식
70장 Epilogue
부록 추가적 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