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와 새로운 한류 정경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한 성찰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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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412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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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12/10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4126058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K의 지형 확장, K-콘텐츠에서 K-콘텍스트, K-컬처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류의 새로운 정경을 포착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다

이 책의 저자 배기형은 한류의 성장을 이끈 창작자이자 방송영상 분야의 국제 교류를 담당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30여 년간 한류 흐름의 한가운데서 활약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랜 기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유동하는 한류의 정경을 포착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저자는 이제 한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세계 문화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고 파악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류라는 새로운 글로벌 문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는 그동안의 한류 담론이 생산자 위주의 시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한류를 제대로 논의하기 위해서는 향유자 관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한류의 진정한 주인인 향유자의 시선에서 한류의 풍경을 그려냄으로써 한류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도모한다. 특히 말레이시아 사례 연구를 통해 한류의 수용과 한류 팬들의 능동적인 문화 실천 과정을 들려주는 점은 이 책의 특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한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한류는 한국 문화의 일방적인 전파가 아니라 전 세계 향유자와 교류하면서 새롭게 창조되는 생성적 특질을 갖고 있다. 저자의 신선한 문제의식과 관점 덕분에 독자는 한류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새로운 한류 정경을 포착해서 보여주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Contents
1장 K의 문화 지형과 한류 담론의 확장

1. 양자역학의 원리로 들여다본 한류
2. 탈중심적 글로벌 문화 흐름, 한류
3. K-콘텐츠, 세계향(世界向)의 한국성(韓國性)
4. 케이팝과 K-드라마의 장르화
5. K-콘텍스트, 향유자 중심의 맥락적 한류
6. K-컬처, 한류의 글로벌 문화 실천

2장 말레이시아 한류를 통한 제유적 상상력

1. 왜 말레이시아인가
2. 말레이시아 사례로 보는 한류의 다성성
3. 담론의 전환: 침략 담론에서 벤치마크 모델로
4. OTT가 한류 팬들의 문화 실천을 거들었다
5. 말레이시아 사례로 보는 한류 변증법

3장 새로운 한류 정경

1. 왜 ‘지금’ 한류인가
2. 한류의 생성적 특질
3. 팝 한류 정경
4. 코스모폴리탄 한류 정경
5. 취향 중심 한류 정경
Author
배기형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BS에 PD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TV는 사랑을 싣고] [연예가중계] 등 다수의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아시아의 창, 앙코르와트 현지 생방송]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현지 방송] [광복 기념 해외 현지 생방송] 등 KBS에서 해외 이벤트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사무국에 방송 개발 전문가로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유엔UN과 함께 [아시아 워킹Asia Working] [라이브 포지티브Live Positive] 시리즈 등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KBS에서 국제협력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KBS 월드 채널 마케팅 및 해외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제문화교류와 한류 콘텐츠 전문가로서 주요 국제기구의 총회와 콘텐츠 포럼에서 초청 연사 및 진행자로 활약했다. ABU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와 [아시아 송 페스티벌] [아시안 피치] 등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국제에미상, 반프미디어페스티벌, IDFA, 서니사이드오브더독, 광저우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캐나다 핫독스, 부산 및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 및 프로젝트 선정위원을 역임했다. 아르헨티나 UAI 대학, 네덜란드 폰티스 대학, 중국 베이징, 광저우, 항저우에서 마스터클라스 초청 특강을 했다.

주요 저서로 『MCN』(2016), 『국제공동제작』(2015), 『OTT 서비스의 이해』(2015), 『다큐멘터리 피칭』(2015),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2012), 『국경 없는 TV, 경쟁하는 프로그램』(2010)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BS에 PD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TV는 사랑을 싣고] [연예가중계] 등 다수의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아시아의 창, 앙코르와트 현지 생방송]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현지 방송] [광복 기념 해외 현지 생방송] 등 KBS에서 해외 이벤트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사무국에 방송 개발 전문가로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유엔UN과 함께 [아시아 워킹Asia Working] [라이브 포지티브Live Positive] 시리즈 등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KBS에서 국제협력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KBS 월드 채널 마케팅 및 해외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제문화교류와 한류 콘텐츠 전문가로서 주요 국제기구의 총회와 콘텐츠 포럼에서 초청 연사 및 진행자로 활약했다. ABU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와 [아시아 송 페스티벌] [아시안 피치] 등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국제에미상, 반프미디어페스티벌, IDFA, 서니사이드오브더독, 광저우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캐나다 핫독스, 부산 및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 및 프로젝트 선정위원을 역임했다. 아르헨티나 UAI 대학, 네덜란드 폰티스 대학, 중국 베이징, 광저우, 항저우에서 마스터클라스 초청 특강을 했다.

주요 저서로 『MCN』(2016), 『국제공동제작』(2015), 『OTT 서비스의 이해』(2015), 『다큐멘터리 피칭』(2015),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2012), 『국경 없는 TV, 경쟁하는 프로그램』(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