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렵게 육아서를 한 권 출간하였지만, 본인이 소아과 의사로서 줄 수 있는 지식의 전달에만 급급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산모와 신생아, 영유아들의 식이 과정을 돌아보며 꼭 필요한 정보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이번에도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역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족하지만 이번 작업의 결실을 세상에 낸 놓기로 하였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0년 ‘엄마는 365 주치의’ (이가서, 보건복지부 우수도서 선정) 이 있고, S.O.S! 아기가 아파요 (애플비, 편저) 0~3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삼성출판사)에서 공동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SBS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의로도 잠깐 활동했었다.
현재는 대한모유수유의학회 총무를 거쳐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임상강사),을지대학교병원전임강사 및 신생아중환자실 실장, 서울키즈소아과원장, 성애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신생아중환자실, 최근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진료교수로 재직 했다.
2010년 어렵게 육아서를 한 권 출간하였지만, 본인이 소아과 의사로서 줄 수 있는 지식의 전달에만 급급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산모와 신생아, 영유아들의 식이 과정을 돌아보며 꼭 필요한 정보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이번에도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역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족하지만 이번 작업의 결실을 세상에 낸 놓기로 하였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0년 ‘엄마는 365 주치의’ (이가서, 보건복지부 우수도서 선정) 이 있고, S.O.S! 아기가 아파요 (애플비, 편저) 0~3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삼성출판사)에서 공동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SBS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의로도 잠깐 활동했었다.
현재는 대한모유수유의학회 총무를 거쳐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임상강사),을지대학교병원전임강사 및 신생아중환자실 실장, 서울키즈소아과원장, 성애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신생아중환자실, 최근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진료교수로 재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