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영어 몇 문장밖에 외울 수 없는 10분 동안 단어, 문법, 발음은 물론 쉐도잉, 읽기, 쓰기, 말하기까지 연습할 수 있는 통합 영어회화 책입니다. 하나의 문법 패턴을 활용한 단원마다 실생활 150문장을 듣고, 이해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만들고, 말하는 연습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Unit 0 시작하기 ‘불규칙 동사’
Unit 1 “원래” 하는 것들 ‘현재형’
Unit 2 “지금” 하는 것들 ‘현재 진행형’
Unit 3 “대상”에 바라는 것들 ‘want you to’
Unit 4 “강한” 의무, 추천, 추측 ‘must’
Unit 5 “다 정해진” 미래 ‘현재형들’
Unit 6 “개인적” 예측, 약속 & “확실한” 미래 사실 ‘will’
Unit 7 “반반의” 가능성, 추측 & “정중한” 허락, 소망 ‘may/might’
Unit 8 “have to”의 다양한 시제들 ‘have to’
Unit 9 “can”의 다양한 시제들 ‘be able to’
Unit 10 “간접적”으로 하는 것들 ‘have something done’
Author
박미진
유학시절 초창기, 저자는 암기를 통해 외운 말만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문장을 암기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요소를 응용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영어가 비로소 편해지면서 재밌어졌고, 영어 실력도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깨달음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체 제작한 영작 자료와 교재들을 이용해 15년 이상 강의하고 있으며, 교재 또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현재는 이런 교재들을 개발하고 만드는 작가이자,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강사다.
유학시절 초창기, 저자는 암기를 통해 외운 말만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문장을 암기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요소를 응용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영어가 비로소 편해지면서 재밌어졌고, 영어 실력도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깨달음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체 제작한 영작 자료와 교재들을 이용해 15년 이상 강의하고 있으며, 교재 또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현재는 이런 교재들을 개발하고 만드는 작가이자,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