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of making 배효숙의 리넨 + 거즈 DIY

$17.02
SKU
978897090758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9/11/30
Pages/Weight/Size 188*254*20mm
ISBN 9788970907581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환경 호르몬이나 아토피 걱정 없는 리넨과 거즈로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홈패션 북



『내 손으로 만드는 명품 아이옷 DIY』, 『누구나 갖고 싶은 패브릭 선물 DIY』의 저자이자, 인기 인터넷 바느질 사이트(www.jom.pe.kr)의 운영자인 배효숙의 DIY 실용서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전작을 통해 옷 만들기, 패브릭 선물 만들기 등의 아이템을 선보인 그녀는 이 책에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천연섬유 리넨과 거즈를 이용한 32가지 다양한 생활 아이템 및 만드는 과정을 친철하게 소개한다.



친환경 소재인 리넨과 거즈는 주름이 많이 가지만 오히려 이 같은 주름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 같은 리넨과 거즈의 특징을 살려, 바느질 초보자들이 가장 만들고 싶어 하는 앞치마, 식탁보, 쿠션 같은 소품 아이템부터 내 스타일을 완성해줄 토트백, 숄더백 그리고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각 아이템별로 완성 작품과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찍어 수록하였으며, 옷은 44사이즈부터 88사이즈까지 전부 실물 옷본을 부록으로 붙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춰 입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소품 입체 패턴 및 십자수 이니셜 도안도 부록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Contents
Prologue

Dear, Sweet Home
그 여름의 냄비장갑
엄마표 도시락 보자기
시원한 한 줄기 바람 같은 컵받침
뒤늦은 시작을 위한 리본 장식 앞치마
낡을수록 멋스러운 리넨 앞치마
마음속까지 뽀득뽀득 키친클로스
추억을 꿰매는 커튼 & 식탁보
낡은 의자 커버링

For Nature Life
시린 발에 호호 덧신
마음을 열어주는 베개 & 이불 커버
탈매너리즘 쿠션
잘 부탁합니다 화장품 파우치
+1g의 선물 양말 & 손수건 파우치
정리의 여왕 브러시 케이스
옛 사진 속 앤티크 동전지갑
엄마 대신 다용도 주머니

Handmade Bag
휴일 오후의 미니 숄더백
초원의 집 레이스 토트백
내 친구의 내추럴 숄더백
꽃무늬 토트백 by 램프의 요정
내 마음의 속옷 가방
나뉘어져있습니다

My Favorite Thing
행복 주문 코사지
내 남자표 머플러
영화 속 랩스커트
심플해서 더 예쁜 에이프런 원피스
용기가 필요한 캐미솔 탑
엄마 품처럼 따뜻한 튜닉 블라우스
내게 주는 선물 화이트 원피스

How to Make
미리 일러두기
양재에 필요한 기본 준비물
패턴 그린 후 재단하기
박음질의 시작과 끝
각진 부분·곡선 부분 바느질하기
모서리 부분 바느질하기
쌈솔로 시접 처리하기
지그재그 스티치·통솔로 시접 처리하기
말아박기·주름 노루발 사용법
바이어스 처리하기

만드는 법

실물 패턴이 있는 옷 & 소품
리본 장식 앞치마, 리넨 앞치마, 덧신, 미니 숄더백, 레이스 토트백, 코사지, 랩스커트, 에이프런 원피스, 캐미솔 탑, 튜닉 블라우스, 화이트 원피스
Author
배효숙
하루 방문자 수 3만 명, 지금까지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은 국내 최고의 양재 사이트 ‘조이 오브 메이킹(www.jom.pe.kr)’을 9년 째 운영하고 있는 바느질 마니아. ‘조이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그녀는 고급스러운 색감 매치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옷과 소품을 선보이며 인터넷 최고의 바느질 선생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사이트에 올려진 작품은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바느질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원하는 옷과 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967년 출생.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다. 또한 무엇보다, 아주 많이 나이를 먹어 돋보기를 끼고 손자들과 바느질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만으로도 편안해지는 그날에도 바느질을 사랑하고 싶다는 '바느질 마니아'로 살아가고 있다.

2004년 첫 책 『내 손으로 만드는 명품 아이옷 DIY』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2005년 『누구나 갖고 싶은 패브릭 선물 DIY』, 2007년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소품 DIY』, 2009년 『joy of making 배효숙의 리넨 + 거즈 DIY』까지 4권의 책을 냈으며 이 책들은 모두 실용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하루 방문자 수 3만 명, 지금까지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은 국내 최고의 양재 사이트 ‘조이 오브 메이킹(www.jom.pe.kr)’을 9년 째 운영하고 있는 바느질 마니아. ‘조이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그녀는 고급스러운 색감 매치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옷과 소품을 선보이며 인터넷 최고의 바느질 선생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사이트에 올려진 작품은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바느질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원하는 옷과 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967년 출생.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다. 또한 무엇보다, 아주 많이 나이를 먹어 돋보기를 끼고 손자들과 바느질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만으로도 편안해지는 그날에도 바느질을 사랑하고 싶다는 '바느질 마니아'로 살아가고 있다.

2004년 첫 책 『내 손으로 만드는 명품 아이옷 DIY』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2005년 『누구나 갖고 싶은 패브릭 선물 DIY』, 2007년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소품 DIY』, 2009년 『joy of making 배효숙의 리넨 + 거즈 DIY』까지 4권의 책을 냈으며 이 책들은 모두 실용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