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세포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유아기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우뇌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우뇌 훈련 워크북입니다. 하루 10분, 우뇌 개발 전문가 고다마 미츠오 교수가 엄선한 다양하고 독특한 문제를 풀다 보면 우뇌가 점점 활성화되어 ‘우뇌 IQ’가 향상되고 직관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각 권은 초급편 40문제(1~4단계), 중급편 30문제(1~3단계), 상급편 30문제(1~3단계), 총 10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제한 시간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스톱워치나 초침이 있는 시계를 준비하여 반드시 제한 시간 내에, 풀기 쉬운 문제부터 척척 풀어 보세요. 각 편의 첫 장에는 ‘우뇌 IQ 단계와 수치표’가 있으므로 현재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uthor
고다마 미츠오,안소현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 1947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에는 전 일본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UCLA에서 대학원을 수료했다. 스미토모전기 공업연구개발본부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미국올림픽위원회에서 객원 스태프로 코칭 이론에 관해 연구했고 1999년부터는 일본에서 유일한 국립체육단과대학인 가노야 체육대학 조교수로 있었다.
(주)Sports Soft Japan을 설립한 그는 스포츠의 노하우를 응용하여 비즈니스맨의 능력계발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가노야 체육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임상 스포츠 심리학과 체육 방법학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우뇌 연구의 일인자로, 우뇌와 기억과의 관련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그 또한 50여 개의 라쿠고 레퍼토리를 외우고 있는 기억의 달인이며, 프로스포츠 선수의 멘탈 카운슬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치로 사고로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동기 부여 개발 강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한다.
『스포츠 과학을 통해 본 넘버원 선수의 비밀』『이공계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연마한다』외에『이치로 사고』『이치로식 집중력』『승자의 뇌를 만드는 법』『IT시대에 맞는 아날로그 뇌를 단련하세요』『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등 100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 1947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에는 전 일본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UCLA에서 대학원을 수료했다. 스미토모전기 공업연구개발본부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미국올림픽위원회에서 객원 스태프로 코칭 이론에 관해 연구했고 1999년부터는 일본에서 유일한 국립체육단과대학인 가노야 체육대학 조교수로 있었다.
(주)Sports Soft Japan을 설립한 그는 스포츠의 노하우를 응용하여 비즈니스맨의 능력계발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가노야 체육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임상 스포츠 심리학과 체육 방법학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우뇌 연구의 일인자로, 우뇌와 기억과의 관련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그 또한 50여 개의 라쿠고 레퍼토리를 외우고 있는 기억의 달인이며, 프로스포츠 선수의 멘탈 카운슬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치로 사고로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동기 부여 개발 강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한다.
『스포츠 과학을 통해 본 넘버원 선수의 비밀』『이공계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연마한다』외에『이치로 사고』『이치로식 집중력』『승자의 뇌를 만드는 법』『IT시대에 맞는 아날로그 뇌를 단련하세요』『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등 100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