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여자」 에스토 에무가 그리는 휴먼 드라마
좋은 구두는 아름다워야 한다. 튼튼하고, 걷기 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한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 오직 단 한 켤레 뿐인 당신만을 위한 구두를 만드는 공방 'IPPO'를 찾아온 사람들의 삶 이야기
Author
에스토 에무
일본의 만화가로 확고한 본인만의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이미 국내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으면서도 거친 그림 체와 함축적이고 심오한 메시지성 강한 스토리는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다.
일본의 만화가로 확고한 본인만의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이미 국내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으면서도 거친 그림 체와 함축적이고 심오한 메시지성 강한 스토리는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