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갔다 온 뒤, 우연히 엑셀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다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전공이 경영/회계였으나 프로그래밍이 너무 좋아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그 후 거의 10년 넘게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 있다. 모바일 앱,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모두 필요에 따라 독학으로 배웠다. 지금도 프로그래밍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자 취미로 생각한다.
메이커 관련 인터넷 강의(bit.ly/2KRvofB)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전 세계에 재미있고 신기한 메이커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블로그(fb.com/neosarchizo.blog)를 운영 중이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나 일반인들을 위해 친절하고 재밌게 잘 가르치는 소질이 생겼다. 현재는 회사를 나온 뒤 ‘새로운 시작’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블루투스, 와이파이 연결 기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평소 쉴 때는 아내와 영화를 보거나, 아들과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저서로는 『아두이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과 실천편, 『앱 인버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 『라즈베리 파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 등이 있다.
군대를 갔다 온 뒤, 우연히 엑셀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다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전공이 경영/회계였으나 프로그래밍이 너무 좋아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그 후 거의 10년 넘게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 있다. 모바일 앱,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모두 필요에 따라 독학으로 배웠다. 지금도 프로그래밍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자 취미로 생각한다.
메이커 관련 인터넷 강의(bit.ly/2KRvofB)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전 세계에 재미있고 신기한 메이커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블로그(fb.com/neosarchizo.blog)를 운영 중이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나 일반인들을 위해 친절하고 재밌게 잘 가르치는 소질이 생겼다. 현재는 회사를 나온 뒤 ‘새로운 시작’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블루투스, 와이파이 연결 기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평소 쉴 때는 아내와 영화를 보거나, 아들과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저서로는 『아두이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과 실천편, 『앱 인버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 『라즈베리 파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입문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