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영어 I II III

저자는 이 ‘Puzzle처럼 쉬운 특허영어 11판’을 통하여 영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인이 어렵고 힘든 영어에서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의 영어가 80여 년간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못하는 영어가 된 데는, 일본에서 들여온 상대평가와 시험 위주의 영어가 한국의 영어 현실에 맞춰 적용되어 온 것이 그 주된 원인이다. 저자가 중학교 때부터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 68년이었고 그 중 미국에서의 생활이 35년이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한국의 영어 현실은 여전히 안타깝기 그지없음을 깨닫고 우리의 영어 학습 상황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영어연구에 몰두하였다. 한국에 귀국한 1998년 1월 이후부터 대학에서 정치학을 영어로 강의하면서 한국영어와 미국영어를 비교하여 연구하고 22년간 영어를 연구한 결과 영어 관련 특허를 유일하게 받게 되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최초로 영어 공부 방법의 이론으로는 유일무이한 특허를 2009년에 등록하였다. (특허등록번호 제10-0901108호, 2009년 5월 29일). 더불어 어문저작발명 특허영어 I,II,III (제 C-2009-003869호)’과 편집저작 특허영어 I,II,III (Copy rightⓒ 제 C-2009-003870호)도 받았다. 저자의 영어 연구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영어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특허가 나와 있다. 어떤 회사들은 여러 개의 영어 특허를 가진 회사들도 있다. 이들 특허가 모두 기계장치나 자연력 등을 이용하거나 영어를 암기하는 방식들에 대한 것들인 데 반하여, 저자의 특허는 순수하게 ‘영어 공부 방법’ 의 이론으로 최초로 허가된 매우 특별한 것이다. “영어 공부 방법으로는 특허가 나올 수 없다”라는 것이 출원 당시 특허청의 의견이었다. 여러 차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계속 탄원을 거듭하였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금 나와 있는 수백 개의 공식을 사용해도 어려운데, 이 특허영어는 단 세 가지의 공식을 사용하여 회화, 독해, 작문, 말하기, 글쓰기, 수능, 토익, 토플 등 모든 영어를 다 할 수 있게 되었다면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발명입니다.”라는 여러 차례 설득과 간청을 통해, 마침내 영어 공부 방법 이론으로서는 처음으로 특허가 나온 것이다.- 특허등록 ‘디-패턴 정의를 이용한 영어교육 학습 방법’, 그리고 ‘어문저작 - 특허영어 I,II,III’ 까지 함께 받은 것이다. 본 저서, ‘Puzzle처럼 쉬운 특허영어 11판’은 특허받은 영어 공부 방법만을 수록했던 지난 판까지의 특허영어 책과는 차별화된 책이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잘못된 영어 문법들을 세상에 솔직하게 털어내어 놓고, 특허영어의 원칙을 통해 바로잡음으로써 영어로 인해 생긴 불편함,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짐들을 벗고 속히 영어의 지옥으로부터 탈출하여 해방을 얻기를 기대한다.